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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fireantcrypto/37831/6118284521108081908
평소라면 저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을거고, 사실 실제로 돈 묶어줘서 고맙다 어쩐다 말을 안했을텐데, 저는 진짜로 아마 예치작으로 헷징을 안했으면 여기 물타고 지랄하다가 더 크게 날렸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원금이라도 지켜줘서 고맙다 어쩌고 한건데, 하락장에 많이들 힘드신 심신에 괜한소리를 했네요. 하락장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불쾌하셨던 모든분들께 사과드리며 현시간부로 관련 이야기는 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