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이번엔 제가 특별히 얼마 이상이면 홀딩할지 적어드렷습니다 가보자 두근두근 비트 반등하면 어차피 그만이야!!!! 사람 살려 시발 raveDAO fight.id 한번에 같이 할 예정 넘 바빳어요.. 이번주 바빳는데 비트까지 처박아서 진짜 멘탈 개개개ㅐ개개ㅐ개ㅐ개ㅐ개개ㅐ개ㅐ개개개ㅐㅐㅐㅐ개개개개개개ㅐ 방전이내요 irys intuition 도 있으니 많관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타겟층 - 스포츠는 “베팅+티켓+머천”이 자연스럽게 돈과 연결돼 있는 편 - 그래서 팬토큰, 예측, 스테이킹 같은 걸 붙이기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함 ㅇㅇ 그런데? 아이돌은 10대20대 팬이 많고 “투자” 이미지가 붙는 걸 조심할 수밖에 없음 고로 팬토큰이 미래다 fight.id $fight $FP 화이팅!

근데 신기한 건 칠리즈도 그렇고 왜 자꾸 스포츠 쪽에서 팬토큰 나오는가 이건 너무 신기함 해서 생각해보면 일단 스포츠 팬덤은 이미 "완성된 시장" 임 축구, 격투기, 농구 F1 같은 스포츠는 - 이미 전 세계 팬덤 + 굿즈 + 티켓 + 멤버십 구조가 활성화된 시장 - 팬들이 돈 쓰는 패턴이 검증되어있음 그래서 기존 멤버십이나 연회비를 온체인 디지털로 바꾸는 느낌이라 걍 익숙한 모델의 업그레이드 느낌 ㅇㅇ 그래서 접근성이 쉬운 것 예를 들어서 아이돌 관련 시장도 비슷할듯? 그런데 음악 게임 시장 말고 스포츠가 먼저냐면 1. 일정 기간마다 경기가 반복됨 2. 팬덤이 "지역 + 글로벌" 3. 원래부터 티켓 연회비 굿즈에 익숙함 그래서 웹3 실험용 테스터가 된것같음 fight.id $fight $FP 의 경우에도 이런 느낌 이미 있는 팬덤 + 멤버십을 토큰화해서 수익 + 데이터 + 참여까지 다 가져올 수 있고 아이돌 처럼 이미지 팔아먹는 업계가 아니라서 더 빠르게 퍼져나가는듯?? 아이돌은 토큰이아니라 거의 nft 위주로 시도하다가 사장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