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에어드랍 작업하는 프로젝트들을 고를 때 이게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함
엔트리 몇 만 개 참가자 몇 명 이런 숫자만 강요하는 것보다
ID + 포인트 + 코인 이 같은 세계관 안에서 돌아가는지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예를 들면 걍 포인트가 있으니 에어드랍 기대감으로 해야지~ 하는 것보단 걍 어느정도 아웃라인이 보일 때 하는 게 맞는 것 같음 아니면 ㅈㄴ 극초기에 찍먹하던가
그래서 더더욱
포인트가 나중에 토큰/권한과 어떻게 연결될지 최소한 방향성이 보이는지
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 ㅇㅇ
소셜만 해서 먹여줌 => 소셜 노맛 와장창 생산
예치해서 먹여줌 => 예치 노맛 와장창 생산
야핑해서 먹여줌 => 야핑 노맛 와장창 생산
이러기 때문에 단일만 하는 것보다 연계해서 잘 구성되어잇는 그런 프로젝트들이 유맛이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fight.id 의 경우 그게 정말 잘되어잇내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