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사건의 원흉은 동남아 쌀숭이 + 중국 짱개들이 다 우리랑 같이 접근이 가능해서가 아닐까 싶음
그러니 다 시간 지나면 노맛이 되는 것
에혀 이 기조는 언제 바뀔수 있을까 하긴 프로젝트가 한 오천만개도 넘게 잇는데 시발
그리고 제발 프로젝트 거르는 법
나도 100% 거르는 건 아니지만
실사용 유즈케이스 제품서비스 온보딩 없으면 걍 돈 넣지 마셈 이거 없는데 만들거에요~ 하는 애들 중ㅇ ㅔ 잘되는 꼴 못봄
그리고 파트너십에도 어떤 계약인지 어떤 사용인지 기간 범위나 이런 자세한 내용 없이 로고 두개 붙여놓고 콜랍했어요~ 이런건 걍 확인할 필요도 없이 거르면 됨 ㅇㅇ
그리고 플젝이랑 소통이야 넘 케바케
$FIGHT
fight.id 의 경우 이번에 그 뭐다라.. UFC랑 뭐도 햇네욤 ㅎㅎㅋ irys도 바로바로 데이터 저장 및 전송 가능 vooi 도 퍼프덱스 쓸만하죠 ㅎㅎ 시티프로토콜도 ip 자산 전략화에 대해서 뭐 많이 나오는듯? 인튜이션 바운드리스야 업비트 갔으니 문제 없고
암튼 실제 프로젝트의 프로덕트가 잇는지 이것도 요즘 ㅈㄴㅈㄴㅈ 중요한듯 뭔개발만 10년하는것들잇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