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티지 "더 떨어져도 우린 안전해" If $BTC drops to our $74K average cost basis, we still have 5.9x assets to convertible debt, which we refer to as the BTC Rating of our debt. At $25K BTC, it would be 2.0x. “만약 BTC 가격이 우리의 평균 매입단가인 7만4천 달러까지 떨어지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자산 대비 전환사채 비율이 5.9배입니다. 우리는 이 비율을 부채의 ‘BTC Rating’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BTC 가격이 2만5천 달러까지 떨어진다고 해도, 이 비율은 2.0배입니다.” https://www.strategy.com/credit

위 소식 외에도 11월 한 달간 크립토 투자자 겨냥 범죄가 늘어나고 있음 1️⃣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11월 22일, 한 남성이 거래소 사무실에 침입해 가짜 수류탄 2개를 폭발시키고 연막탄을 터뜨린 뒤 직원들에게 “거래소의 모든 암호자산을 자신의 지갑으로 송금하라”고 요구. 결국 미수에 그치고 체포됨 2️⃣ 캐나다 (홍콩 남성 피해자) 최근, 한 홍콩 남성이 캐나다에서 7년형을 선고받음. 그는 극도로 잔혹한 주거 침입 강도 사건에 가담했는데, 가해자 4명은 우편배달부로 위장해 집에 침입해 13.5시간 동안 폭행 물고문 성폭행 협박 등을 반복하며 16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강탈 3️⃣ 영국 (옥스퍼드 → 런던 이동 중) 11월 4일 오후, 남성 2명·여성 3명이 이동 중 매복 공격을 받음, 범인들은 시계와 휴대폰을 빼앗고 피해자 중 한 명에게 계정 내 암호화폐를 이체하도록 강요 45만 파운드(약 7.6억 원) 상당의 시계, 110만 파운드(약 14.4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가 털림

🟢 흉흉한 크립토판 해외 소식들: Lachy Groom 강도 피해 -OpenAI 창업자 샘 알트만의 전 남자친구 Lachy Groom은 11월 22일 무장 강도 피해 -강도는 택배기사로 위장해 집에 침입하였고 총기로 위협하고 감금 구속 -Lachy Groom이 보유 중인 암호화폐 계정 및 휴대폰, 노트북을 훔쳐 도망 -총 피해금액은 약 11m으로 알려짐 참고로 집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440만 달러짜리 고급주택단지로 알려졌는데 단순 우발강도가 아닌 조직범죄에 의한 표적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