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수이 생태계에서 선물덱스가 솔직히 좀 약했었는데 블루핀 이후에 모멘텀이 선물덱스 확장을 발표했고, Astros와 Aftermath가 수이선물덱스 생태계에서 유저꼬시기 작업 중. 블루핀과 모멘텀은 너무 잘 아실테니 차치하고 Astros Perps 는 거래량 찬찬히 올려가는 중이고 Navi Protocol 이랑 거의 형제수준의 제품인지라 Navi 유저들이 많이 넘어가는 모양새임. Aftermath Perps (이건 저도 처음봤는데 이번에 런칭한듯) - 이번주 프리-디파짓 오픈 예정 - Sui 기반 온체인 오더북 기반 거래 선물덱스 볼륨이 타체인이나 하이퍼리퀴드, 라이터와 같이 메기가 하나 수이생태계에 등장해준다면 당연히 수이 성장에도 매우 도움이 됨 (옛날의 아비트럼 - GMX 너낌)

📌 방송에서 수이 근황 물어보는 분이 계셔서 수이 근황 체크 수이는 이번에 전략적 고문을 영입했는데, Renée Berman 이라는 누님임. 이름부터가 뭔가 기관들이랑 친할 것 같고, 증권사와 은행들과 친할 것 같은데 실제로 커리어를 보면 - DTCC 전무 (임원급) - Broadridge Capital Markets 전략책임 - Credit Suisse, Goldman Sachs, HSBC, J.P. Morgan 에서 근무했었음. 블로그에 나와있음 * 나스닥 DAT와 함께 수이가 기관과의 접점을 늘리려는 의도로 파악

📌 갑자기 생각나는게 군생활할때.... 매일 하던 일일 보안점검과 사이버 보안 진단의날 행사하던게 생각나네... 내거 하고, 중대장님거까지 내가 하는게 국룰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항목이 뭔지도 기억안남. 걍 체크체크 확인 눌렀던거같음. 우리도 매일매일까지는 어려워도 주기적으로 각자의 보안을 점검하는 습관 들이기는 참 필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