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이제 퀘스팅 플랫폼의 권위가 바닥에 떨어진것같아요 갤럭시(Galxe), 레이어3, questN 등등 몇 년전까지만 해도 프로젝트들의 필수관문같던 친구들이었는데 야핑메타로 바뀐 이후에는 위상이 뚝 떨어진듯 모두가 이들이 쌀먹인 것을 알고 (사실 쌀먹이면 다행이지 다 봇임 ㅋㅋ) 거래소도 이들이 쌀먹인 것을 알고 그 쌀먹마저도 그 퀘스팅플랫폼에 돈 두둑히 주는 프리미엄 요금제 아니면 잘 참가하지도 않음 + 메이저급 프로젝트들은 퀘스트 구조를 지들이 알아서 만듬(옛날 무브먼트, 보타닉스) 그리고 갤럭시같은데랑 할바에야 그냥 OKX wallet 기버웨이 하거나 월렛들이랑 협업하는 식의 캠페인도 많이생겼고.. 차라리 쌀먹러들한테 돈줄거면 그래도 트위터에 표시라도 나는 야핑이 좀 더 나아서 그 쪽에 돈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굉장히 바람직한 변화라고 봅니다. 진짜 Wen distribute 할때마다 너무 보고싶지가 않았음 (왜 맨날 Wen이라고 하는거임? When 이라는 단어를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