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는 뱅크런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캄보디아 기반의 모바일 결제 송금 플랫폼 'Huione Pay'는 캄보디아 내 중국계 자본 Huione 그룹 산하 결제 서비스
-얼마 전 캄보디아 사건으로 난리났을 때 미국 재무부가 Huione 그룹을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등 주요 온라인 범죄의 중심 통로로 지목하고 위험기관 지정
-바로 어제인 12월 1일, Huione Pay는 내년 1월 5일까지 및 출금 지연 발표
-현재 뱅크런 위기로 수 만명의 현지 사용자들이 은행 앞으로 몰려드는 중
-참고로 업비트는 지난 11월 Huione 관련 200개 이상을 자금세탁 혐의로 정지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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