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맞다고 생각함
카이토보다 텔핑이 나쁘냐? 라고 맹목적으로 비난할 수 있을까요?
마감 기한과 보상이 미리 정해져 있다는 것 ㄷㄷㄷㄷㄷㄷ 이게 진짜 레전드 메리트라고 생각하네요 ;;
한달정도 카이토 야핑하고 느낀 건 돈이 안되는 건 아님 그런데 카이토 리더보드를 봐 프로젝트들이 오천개있는데 이걸 어떻게 다
야핑함? 그렇다고 보상이 미리 정해진 것도 아냐 ㅋㅋ
에벌린은 무려 공지까지 해넣고 아직도 보상을 안줌 ㅋㅋ
스토리텔러 사고라고 하면 GAIB 정도 아닐까... 이거 보상 준건가요...?
무튼 스토리텔러의 경우 이젠 일반 유저도 꽤 많이 타묵음 페이코인 나보다 채널 다계한 사람들이 더많이받음
그래서 말인데 Unibase cityprotocol 빗썸 처럼 커뮤 보상 있는 플젝 좋아요 🥰 없는 플젝도 좋아요 🥰🥰🥰🥰
길었는데, 하고싶은 말은
1. 이거 열심히 하던 분들을 미워할 필요도 없다는 얘기랑, (그게 통하던 상황에 최선의 전략을 택한거니깐.. 안줍긴 너무 큰돈이고, 구독자들이랑 같이 하며 재미느끼는 부분도 있었다 생각. 그전엔 매매대회 이런거말곤 이런거 없었다.) /
2. 아직 주최를 너무 욕할것도 없다 정도?
조금 개선은 필요했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개선의 여지가 보여 다행이다 정도의 생각이 들고, 카이토처럼 적당한 범위를 찾아가면 좋을거 같고, 아쉬운거 있으면 현상에 대한 비난보단 시스템 위주로 피드백을 주면 좋을거 같아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