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는데, 하고싶은 말은
1. 이거 열심히 하던 분들을 미워할 필요도 없다는 얘기랑, (그게 통하던 상황에 최선의 전략을 택한거니깐.. 안줍긴 너무 큰돈이고, 구독자들이랑 같이 하며 재미느끼는 부분도 있었다 생각. 그전엔 매매대회 이런거말곤 이런거 없었다.) /
2. 아직 주최를 너무 욕할것도 없다 정도?
조금 개선은 필요했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개선의 여지가 보여 다행이다 정도의 생각이 들고, 카이토처럼 적당한 범위를 찾아가면 좋을거 같고, 아쉬운거 있으면 현상에 대한 비난보단 시스템 위주로 피드백을 주면 좋을거 같아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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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