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취향에 맞게 자기 삶을 큐레이팅 하는 느낌으로 물건을 구성하면 그거에 자존감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근데 그게 본인 생활 수준이랑 이런걸 다 고려했을때 너무 허황된 수준이면 그건 오히려 자존감 낮은 느낌 (ex.카푸어)
오 먼가 내가 생각하는 자존감도 이게 맞는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인생 전반이 내 취향에 맞게 나를 큐레이팅 하는 느낌으로 가야 자존감을 느끼는 거 아닐까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걸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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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