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찰은 테라폼 랩스 공동 창업자 권도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해 줄 것을 뉴욕 연방 판사에게 요청했습니다. 권도 씨는 2022년 테라USD 폭락 사건에서 그가 저지른 행위가 FTX의 몰락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실패를 촉발한 "엄청난" 사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선고 공판은 12월 11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https://x.com/WuBlockchain/status/1996962532712452347?t=MuMIke9rdK3HkaRCtj_aFg&s=19

5912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