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채널 주요 소식 모아보기
넘쳐나는 크립토 뉴스! 양질의 컨텐츠만 큐레이션해서 보여드려요.
BITMAN X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취합 및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이며 이용자의 투자 의사결정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광고 문의
teleg
  • 전체보기
  • 뉴스/정보
  • 현물/선물트레이딩
  • 에어드랍/이벤트
  • 상장관련
viewCount3
2시간 전
코인베이스 "BTC, 이 달 회복 국면 진입" ______ 코인베이스는 5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12월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보고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90% 수준까지 높아지며 유동성이 개선되고, M2 통화량이 사상 최대 22.3조달러를 기록했다. 장기 보유자 매도 압력도 크게 줄어 비트코인 공급 부담이 완화됐다"며 이 같이 분석했다. 이어 보고서는 "신규 자금 유입 등 시장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는 리스크 선호 자금의 복귀를 촉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텔레그램 링크 바로가기
이전 - 🗞 美 증권위, 암호화폐 개인 정보 보호 나선다......다음 - 🗞 코인베이스 "BTC, 이 달 회복 국면 진입" �...
샴푸의코인드림팀(뉴스&정보창고)
@shampoo1004
#코인정보#뉴스#비트코인#이더리움#코인뉴스#리플
최근포스팅
🟥 #속보 12월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AI 분석 : 코인 시장에 부정적 이유 : 12월의 하락세는 암호화폐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BTC #ETH 📢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viewCount3
2시간 전
https://youtu.be/OHOwxtU5I2M?si=_zjufcqgYU4Ap_B3
viewCount3
3시간 전
12월 6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ETH 현물 ETF 2,046억원 순유입… 단 한곳도 유출 없었다] 3일(현지시간) 미국 ETH 현물 ETF에서 1억 3,896만 달러(약 2,046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멈추고 순유입세로 돌아섰다. 블랙록 ETHA에서 가장 많은 5,181만 달러가 유입되며 순유입을 이끌었다. 피델리티 FETH에서 3,438만 달러가 유입되며 블랙록의 뒤를 이었다. 그레이스케일 ETHE 및 미니 ETH에서도 각각 2,757만 달러, 2,072만 달러가 유입됐다. 자금이 빠져나간 ETF는 단 한 곳도 없었다. [1000만 투자자 정보 맡겼는데···가상화폐 거래소 보안 ‘빨간불’] 디센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보고서를 인용, 현재 운영 중인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상당수가 여전히 ISMS-P 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올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규·갱신 신고를 통과한 원화 미지원(코인마켓) 거래소 6곳 중 1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개인정보보호 요건은 포함하지 않은 ISMS 인증만 보유한 상태이며, 원화 거래를 지원하는 주요 거래소 중에서도 고팍스가 ISMS-P 인증을 취득하지 않았은 것으로 확인됐다.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최근 통신사와 카드사, 심지어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까지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ISMS-P 인증 취득과 CISO·CPO 직책 분리 등 법적 의무사항이 아닌 부분도 보완해 보안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블랙록 CEO 전통금융 업계, 토큰화 기술 가치 알아보기 시작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블랙록 CEO 래리 핑크(Larry Fink)와 COO 롭 골드스타인(Rob Goldstein)이 이코노미스트 기고문을 통해 전통 금융(TradFi)이 토큰화의 진짜 가치에 눈뜨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그동안 투기와 ‘크립토 버블’ 프레임에 가려졌던 기술의 가치가 이제 금융 인프라 혁신의 핵심 축으로 재조명되고 있다며 토큰화는 주식·채권 외에도 부동산·기업부채 등 다양한 자산을 하나의 디지털 원장에 기록해 즉각 검증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과정이자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핑크와 골드스타인은 토큰화 기술을 통해 그동안 대형 기관들만 참여 가능했던 투자 시장에 일반 투자자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탈릭 “이더리움, 3대 핵심 업데이트로 공격 가능성 최소화”]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ETH) 창시자 향후 이더리움의 방향성을 결정할 3가지 구조적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비탈릭은 ▲트랜잭션당 접근 가능한 컨트랙트 코드 바이트 수 제한 ▲ZK-EVM 프루버 사이클(연산량) 상한 도입 ▲EVM 메모리 비용 구조 개편 및 하드캡 강화 등 3대 핵심 업데이트를 제시했으며, 그는 “이더리움은 단일 트랜잭션·블록이 처리할 수 있는 작업량을 점진적으로 제한하는 방향으로 발전 중이며, 이런 추세는 더욱 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제한은 이더리움의 공격 가능성을 줄이고, 네트워크를 더 단순하고 안전하며 예측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든다”고 덧붙였다. [“쿠팡 사태 막는다”…디지털자산 거래소도 ‘무과실 손해배상책임’진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사업자에게도 매출의 최대 3% 과징금을 부과하는 무과실 손해배상책임이 명문화된다고 블록미디어가 단독 보도했다.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4일 국회와 금융 당국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에 사업자의 개인정보 보안 사고에 대한 책임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거래소 등이 고의 또는 과실이 없음을 입증하지 못하면 책임을 면할 수 없도록 하는 ‘무과실 손해배상책임’ 조항이 디지털자산기본법에 포함된다. 매출액의 최대 3%에 달하는 과징금도 부과할 수 있다. [분석 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양수 전환, 미국발 매수세 회복 신호] 크립토포테이토가 XWIN리서치재팬(XWIN Research Japan)의 분석을 인용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양수로 전환됐다. 이는 미국 투자자들이 다시 BTC 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XWIN은 비트코인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11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해당 기간 비트코인은 9만 달러를 하회하며 약세 흐름을 지속했는데, 이는 미국 투자자들의 BTC 현물 매수세가 약화된 반면 해외 수요는 유지됐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음수 전환은 미국 투자자들의 리스크-오프(위험 회피) 성향과도 일치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XWIN은 일본 정부가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 승인을 준비 중이며, ETF가 일본 시장에 출시된다면 단기적으로 30억~100억 달러가 시장에 새로 유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YPE 전략 비축 상장사, $4.2억 HYPE 스테이킹] 온체인 애널리스트 MLM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의 HYPE 토큰을 전략 비축하는 나스닥 상장사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PURR)가 오늘 보유 중인 HYPE 토큰 전액을 스테이킹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200만 HYPE로, 약 4억 2,000만 달러 규모다. 또한 해당 물량은 HYPE 총 공급량의 1.2%, 유통량의 3.54%에 해당한다. PURR 측은 앵커리지의 노드를 통해 보유 중인 모든 HYPE 토큰을 스테이킹했으며, 연평균 990만 달러 수준의 이자 수익을 창출할 전망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viewCount3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