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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스테이블아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시장 탓 업비트 해킹 탓 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예치 때부터 클레임까지 모두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예치도 제대로 안되는 환경에서 꾸역꾸역 사이트 터지는거 기다려주면서 예치했다 그래서 클레임 할 때만은 행복하게 클레임하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플라즈마보다 좋은소리만 다해주고 싶었다. 네가 사이트 터지거나 예치수량 초과해서 다시 예치한다 그럴 때도 우리가 너무 무리해서 그런가보다 하며 니 편들어줬다 그래도 클레임은 예치보다 낫겟지. 빗썸은 문짝 찢으면서 들어가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배커가 누군지 알긴하냐? 테더다. 도대체 그 체급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예치도 외주, 클레임도 외주 체급은 개크면서 혼자하는게 뭐냔 말이다. 오늘 문득 클레임 때 보니 널 잘못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코인원 가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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