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박나래 사건 정리>
1. 작년에 박나래가 소속중이였던 JDB엔터와 불화가 생겨 갑자기 소속사를 나옴.
2. 갑자기 나오다보니 스케쥴 도와줄 매니져가 없어서 JDB엔테에서 일하던 S씨 (경력직매니저 이사급) 와 A씨 (막내매니저) 둘다 여성을 데려옴
3. 월급이 아닌 7:3이나 8:2로 지분형식으로 계약해준다면서 꼬셔서 데리고 나옴. 조건이 좋다고 생각한 두사람은 JDB를 나옴.
5. 나오지마자 박나래가 말이 바뀌어서 당장은 상황이 안되니까 1년뒤에 계약을 해준다며 월급300정도로 일해달라고 함.
6. 두 매니저 는 박나래의 허드렛일 잡일등 엄청난 일을 시작함.
7. 특히 나래바 술파티가 있는날엔 24시간 대기해야 했음.
여기가 압권임. 나래바 세팅준비다해야함. 대기했다가 파티가 끝나면 뒷정리다함. 그런데 파티준비할때 산 물품비를
박나래가 안줌. 이돈도 나중에 압류소송걸어서 소송액에 포함됨.
8. 그러는 와중에 박나래의 갑질과 갈굼이 엄청 심해졋음. 참다못한 막내 매니저가 그만두려고 하자 S씨가 조금만 버텨보자고 설득해서 버팀.
9. 그러다 올해11월에 박나래가 1박2일로 예능 촬영을 가게됨. 두매너지가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달라고 챙겨놓겠다고 몇번을 얘기함.
10. 박나래가 몸만갔다올꺼라고 필요없다고 재차 필요없다고 얘기함.
11. 출발당일날 박나래의 60평집에 스타일리스트와 헤어전문가 불러서 서비스 받고있는데 박나래가 촬영용으로 필요한것도아니고
12. 밤에 또 장도연이랑 촬영같이하는 지인들과 한잔하기위해 와인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