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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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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폰 목에 걸고다니던 시절에 뜯겨볼뻔했는데 진짜 화나서 한 중고등학ㄱ생쯤 되어보엿는데 막 내 핸드폰 가지고 얼마잇냐고 물어보길래 시발 없어 하고 도망갓네요 그러고 바로 학원 들어가서 몰래 창문으로 지켜봄 쫒아올까봐 ㄷㄷㄷㄷㄷㄷㄷㄷ 지갑에 오백원있었는데 오백원도 주기싫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