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은 지금 Arc 빌드하는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자체 개발 중인데
Arc가 잘되면 외부 투자자 끌어들이거나
핵심 임원들이 엑싯하는데 쓰이지
주주들에게 환원되는 비중은 낮아질 것이라 생각함.
신사업이 잘되면 이너써클이 해먹고
신사업이 망하면 주주가 분담해야하는 구조임
그럼에도 써클은 많이 떨어져있기도하고
이미 꿀통은 확실하기에 가격이 오를 수 있음
다만 사업이 10배 잘된다고
주가가 10배 오르나? 그게 아니라 3~4배 밖에 업사이드가 적다고 생각했음
써클 주식의 존재 자체가 일종의 크라임이라 생각함.
저렇게 천문학적인 지출이 필요한 이유도 모르겠고
탄생부터 이상했음
코베와 써클 분리시켜서 각각 상장시켜버림
근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써클은 Arc 코인 찍을 준비 중이고
코베는 Base 코인 찍을 준비 함
황금알 낳는 거위를 만들 수 있음에도
단기로 거대한 황금을 엑싯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