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미 SEC 위원장 규제 당국, 예측 시장에 집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예측 시장은 규제 당국이 집중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예측 시장 관련 질문에 나와 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 모두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며 예측 시장은 관할권이 중첩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다. 그러나 예측 시장은 대부분 CFTC의 관할로, 예측 시장과 상품에 대한 미묘한 차이는 용어 선택에 달려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SEC와 CFTC는 일주일에 한 번씩 회의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페어쉐이크, 반 암호화폐 하원의원 경선 패배 위해 $150만 투입]
암호화폐 업계의 슈퍼PAC(정치후원회) 페어쉐이크(Fairshake)가 미국 하원의원 알 그린(Al Green)을 경선에서 패배시키기 위해 150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알 그린은 대표적인 반 암호화폐 인물로 암호화폐 옹호 정치단체 스탠드위드크립토(Stand With Crypto)로부터 F 등급(암호화폐에 강력하게 반대)을 받은 바 있다. 알 그린의 상대 후보는 크리스천 메네피(Christian Menefee)로 스탠드위드크립토로부터 A 등급을 받은 인물이다.
[피서브, 암호화폐 기업용 현금 결제 시스템 출시]
포춘 500대 기업 중 하나인 결제기업 피서브(Fiserv)가 암호화폐 기업을 위한 실시간 현금 결제 시스템 INDX를 출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단일 수탁 계좌를 통해 달러를 즉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INDX는 연중무휴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를 통해 최대 2500만 달러까지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코인베이스, 지난해 4Q $6.7억 순손실]
코인베이스가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4분기 총 매출 17.8억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0%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8.3억 달러를 하회한 수치다. 이와 함께 6.7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같은 기간 3900만 달러 상당의 BTC를 매수했다.
[분석 BTC, 하락 베팅 과열로 숏 스퀴즈 반등 가능성]
BTC 트레이더들의 하락 베팅이 과열되면서 숏 스퀴즈에 따른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현재 BTC의 평균 펀딩비는 지난 2023년 3월과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강력한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레오 루가(Leo Ruga)는 이는 하락 베팅이 과열됐음을 의미하며, 보통 바닥 가지기 단계에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펠린 아이(Pelin Ay)는 펀딩비가 급격히 마이너스로 진입하는 상황에서 가격 급락이 동반될 경우, 5.8만 달러선이 지지선 역할을 해준다면 숏 스퀴즈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다만 이를 위해서는 유동성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USDT 시총은 최근 28.7억 달러 감소했다고 부연했다.
[앱토스 기반 데시벨, 프로토콜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출시]
앱토스 기반 온체인 트레이딩 엔진 데시벨(Decibel)이 프로토콜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USDCBL을 출시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USDCBL은 온체인 무기한 선물의 담보로 사용될 예정이다. 준비금은 현금과 단기 미 국채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프로토콜에 귀속된다. 한편 데시벨은 이달 중 메인넷을 출시할 계획이다.
[드래프트킹스, 자체 예측시장 플랫폼 확장 계획]
나스닥 상장 스포츠 베팅기업 드래프트킹스(DraftKings)가 자체 예측시장 플랫폼 드래프트킹스 프레딕션(DraftKings Predictions)을 올해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드래프트킹스 CEO 제이슨 로빈스(Jason Robins)는 해당 플랫폼에 막대한 기회가 있다고 본다. 수백 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자본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 연준, 파생상품 시장서 암호화폐=독립 자산군 분류 제안]
미 연준이 비청산(Uncleared) 파생상품 시장에서 암호화폐를 독립된 자산군으로 분류할 것을 제안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비청산 거래란 중간에서 거래를 책임지는 관리자(주로 거래소)가 없는 거래를 의미한다. 연준은 워킹 페이퍼(실무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는 기존 자산군보다 변동성이 훨씬 크며, 현재 자산군을 분류하는 모델(SIMM)의 위험 범주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청산 방지를 위해 트레이더들이 더 많은 증거금을 예치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 BTC, ETH 등 가격이 변동하는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 등 페깅 암호화폐에 대해 별도의 위험 가중치를 적용해야 한다.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절반씩 섞은 벤치마크 지수를 만들면 시장 변동성과 암호화폐의 위험 가중치를 더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 CFTC, 혁신자문위에 암호화폐 업계 인사 대거 영입]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혁신자문위원회(IAC) 위원으로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을 다수 영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프, 솔라나 설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 유니스왑 설립자 헤이든 아담스, 체인링크 설립자 세르게이 나자로프 등이 새로 영입됐다. 기존 멤버로는 제미니 설립자 타일러 윙클보스, 크라켄 CEO 아르준 세티, 폴리마켓 CEO 셰인 코플란 등이 있다. 혁신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CEO 혁신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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