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2월 19일 간밤의 주요소식
1️⃣ 미국 대미 투자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과의 대미 투자 계획에 따른 첫 3개 프로젝트를 공개.
일본 측의 대미 투자는 에너지·가스·광물 등 분야에 집중.
미국의 외국 자본 유치와 산업 기반 강화 정책의 초기 성과.
👉이 발표는 한국 등 다른 국가에 대한 투자 압박 강화라는 해석도 존재.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부터 특정 국가에 대해 대미 투자 조건으로 관세 문제 등을 거론해 왔기 때문에, 투자 발표가 정책적 메시지 역할을 할 수 있음.
2️⃣미국과 중동, 외교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은 최근 라운드에서도 실질적 진전 없이 마무리.
이 과정에서 이란은 군사적 활동을 이어가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유지. 이러한 불확실성은 에너지 가격과 안전자산 선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
👉중동 지정학 리스크는 글로벌 유가, 금융시장 변동성, 금리 및 달러 방향성 등 여러 경제 지표와 교차 영향을 주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할 변수.
3️⃣ 1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공개
① 금리 정책: "매파적 동결"과 뚜렷해진 내부 분열:
이번 회의록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연준 위원들 사이의 의견 차이가 공식화되었다는 점. 주요 쟁점은
10 대 2의 분열 (만장일치 전통 깨짐)
보험성 인하의 종료 (숨 고르기)
중립 금리(경제를 자극하지 않는) 도달임
.
② 경제 진단: '완만'에서 '견고'로 격상된 자신감
연준이 미국 경제를 바라보는 눈높이가 확실히 높아졌음이 회의록 곳곳에서 드러남.
Solid Pace(견고한 속도): 경제 성장세에 대한 표현이 기존 'Moderate(완만한)'에서 'Solid(견고한)'로 격상. 이는 소비와 고용이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다는 증거.
노동시장 안정화: 실업률이 급등할 것이라는 우려가 사라지고 '안정화(Stabilization)' 징후가 보인다고 진단. 이제는 고용 하방 위험보다 물가 상방 위험을 다시 경계하는 눈치.
인플레이션의 끈적함: 관세 정책 등으로 인한 상품 물가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를 여전히 상회하고 있어 성급한 추가 인하는 경계하는 분위기.
💡정리
연준은 6월 케빈워시가 연준의장으로 부임하고 나면 다른 연준의원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압박해서 결국 금리인하를 강행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로인해 내부적 갈등은 피할 수 없고, 이는 변동성 리스크가 될 것이라 생각.
어제 ECB 라가르드 총재가 임기를 채우지 않고 퇴임을 했는데, 여기에는 프랑스와 EU, 그리고 미국의 관계가 얽혀있음. 이 또한 정치적인 행보임.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없어진지 오래임.
#국제

1169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