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자오창펑 암호화폐 50% 하락했는데 내 자산 늘었다고?...포브스 보도 반박]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포브스의 세계 부자 순위 보도를 반박했다. 그는 X를 통해 포브스 기사를 읽진 않았지만 작은 차트만 봐도 틀렸다는 걸 알 수 있다. 올해 암호화폐 가격이 50% 이상 하락했는데, 내 순자산이 늘었을리 없다. 상식과 기본적인 논리를 적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포브스는 자오창펑의 순자산이 1100억 달러를 기록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부자 17위에 올랐다고 전한 바 있다.
[나스닥 상장사 솔메이트, UAE 솔라나 허브 구축]
나스닥 상장사 솔메이트(Solmate, 티커: SLMT)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솔라나 허브를 구축하며 기업 구조 개편에 나서고 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회사는 향후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과 디지털 자산 재무 운영을 핵심 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정관을 개정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9월 시작한 기업 전환의 연장선이다. 당시 솔메이트는 축구 구단 소유 기업에서 벗어나 솔라나 인프라 제공업체로 재정비하기 위해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진행한 바 있다.
[분석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 급증에도 가격은 하락]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이 급증한 가운데에도 ETH 가격과 네트워크 수수료는 오히려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보고서를 인용, 이더리움의 일일 활성 주소 수 지난달 약 200만 개에 근접하며 2021년 강세장 당시 기록을 넘어섰다. 스마트 컨트랙트 호출도 하루 4000만 건을 돌파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ETH 가격은 약 30% 하락했다. 거래소로 이동하는 ETH 규모가 BTC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매도 압력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 미 법원에 BTC 압류 소송 기각 요청]
캄보디아에서 이른바 ‘코인 돼지도살(pig butchering)’ 사기 주범으로 지목된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가 미국 정부가 압수한 비트코인과 관련해 법원에 소송 기각을 요청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천즈 측 변호인단은 뉴욕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비트코인 압수 시점과 관련 절차상 하자를 문제 삼으며, 해당 자산이 사기나 자금세탁을 통해 취득한 수익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 법무부는 천즈 소유의 12만7271 BTC(약 150억달러)를 압수한 바 있다.
[美 민주당 의원들, 인명피해 관련 예측시장 계약 금지법 발의]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전쟁, 사망, 암살과 관련된 예측시장 계약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캘리포니아 상원의원 아담 시프(Adam Schiff)와 하원의원 마이크 레빈(Mike Levin)이 발의한 이 법안은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등록된 모든 기관이 테러, 전쟁, 사망 등과 관련된 계약을 상장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민주당 의원들은 CFTC에 서한을 보내 인명피해와 직결되거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예측 시장의 특정 계약들에 대한 제재를 촉구한 바 있다.
[BTC 옵션 트레이더, $8만 상승 베팅]
비트코인 투심이 강세로 전환되면서 옵션 트레이더들이 8만 달러선 회복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온체인 옵션 플랫폼 디라이브(Derive) 창립자 닉 포스터는 현재 옵션 가격은 비트코인이 6월 말까지 8만 달러를 넘어설 확률을 약 35% 반영하고 있다. 최근 옵션 가격 구조와 스큐(콜옵션과 풋옵션 간 내재변동성 차이) 회복 흐름을 고려할 때 트레이더들이 6월~9월 사이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수준까지 반등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는 암호화폐 시장 붕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파생상품 시장은 이 같은 우려가 과장됐다는 점을 보여준다. 옵션 시장의 핵심 심리 지표인 BTC 스큐가 약 -25%에서 현재 10%로 급반등했다. 시장이 공격적인 하방 헷징 흐름에서 벗어나고 있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수사기관 279곳 점검서 강남서만 코인 탈취]
경찰이 올해 1월 전국 279개 수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상자산 보관 실태 점검에서 서울 강남경찰서만 보안 지침을 위반하고 실제 코인이 탈취된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올해 1월 전국 시·도경찰청 18곳과 경찰서 261곳 등 총 2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압수·보관 현황 전수점검을 실시한 결과 실제 가상자산이 유출된 사례는 전국 279개 관서 가운데 강남경찰서 1곳 뿐이었다. 나머지 278개 관서의 가상자산 잔액은 정상 보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세청,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돌입...내년부터 코인 과세한다]
국세청이 거래소와 블록체인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납세자의 가상화폐 거래 흐름을 파악하는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에 돌입했다고 디센터가 전했다. 국세청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사업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 시스템 구축 후 통합 테스트, 시범 운영 등을 거쳐 가상화폐 과세가 예정된 내년 1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가상자산, 사업자 편의 봐주면 투자자 보호 불가]
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디지털자산 규제와 관련해) 사업자 편의를 봐주다 보면 투자자 보호를 못하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그는 JTBC 장르만 여의도 유튜브에 나와 이 같이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모든 금융 사업자들은 우리에게 자율권을 주고 적극적으로 놀 수 있게 해달라고 얘기하는데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해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빗썸의 BTC(비트코인) 사고가 있었는데 이처럼 사업자 편의를 봐주다 보면 투자자 보호를 못하게 될 경우가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겨울 오자 군불…가상자산 코담대 더 열린다]
업비트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코인 빌리기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SBS비즈가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주식시장의 신용거래처럼 담보를 맡기고 가상자산을 빌려 수익을 얻는 구조다. 기존에 업비트는 코인원과 같이 원화만 담보를 맡겨 가상자산을 빌릴 수 있었는데 앞으로 빗썸과 코빗처럼 가상자산을 담보로 맡길 수 있게 됐다. 업비트는 담보 가치가 대여액의 95% 수준에 도달할 경우 강제청산이 이뤄지도록 기준을 조정했다. 구체적인 담보 인정 가상자산과 인정 비율은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암호화폐 사업으로 순자산 2조원 증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순자산이 암호화폐 사업 덕분에 전년보다 14억 달러(약 2조원) 증가했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순자산은 현재 65억 달러 수준으로 전 세계 3428명의 억만장자 가운데 645위에 해당한다. 트럼프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발행한 토큰을 통해 지난 1년간 약 5억5000만 달러 순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트럼프는 해당 회사 지분 49%를 아랍에미리트(UAE) 왕족이자 국가안보보좌관인 셰이크 타흐눈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Tahnoon Bin Zayed Al Nahyan)이 지원하는 투자사 아리얌 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해, 2억 달러를 추가로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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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