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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사족이지만 그렇다고 샤오미를 써달라 이뻐해달라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어릴적부터 크는거 지켜봤는데 제법 잘나가서 신기한 감정과 비슷한 느낌? (샤오미 브랜드 자체에 대한 호감과는 조금 다릅니다) 아무튼 좀 길었는데 이 썰도 일단 여기까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