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던 이전 사례가 바이오 프로토콜인데, 바이오도 바이낸스 상장이후 저점갱신하다가 어느순간 코인베이스 상장하고, 새로운 프로덕트 내면서 시장을 휘어잡았습니다.
쑤컹트도 유저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능 만들어서 제품으로 출시한다면 다시한번 시장의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 ON
* 난 안샀음
방송하다가 눈에 밟혀서 좀 찾아본 쑤컹트
쑤컹트는 상장이후 차트가 저점이탈하며 볼륨도 많이 죽었습니다.
거래활동이 많이 줄어든게 확연히 보이는데, 사실 이정도 체급의 중형급의 프로젝트들이 뭔가를 준비할때 가격 드라이빙을 거는경우가 많아서 저점이탈 될수록 트레이딩 관점에서 관심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