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BTC 매수세 회복...시장 개선 신호]
BTC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시장 분위기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는 BTC 현물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가 양수로 전환되며 적극적인 매수세가 다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체 현물 거래량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시장 참여는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참여가 늘고 있지만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선물 미결제약정(OI)은 소폭 증가했고 선물 CVD는 크게 상승했다. 무엇보다 ETF 시장에서는 기관 자금 유입이 다시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났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이 크게 늘면서 기관 투자 수요가 되살아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본 흐름과 투자자 포지션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실현 시가총액 변화는 여전히 마이너스지만 점차 중립에 가까워지며 자금 유출 압력이 완화됐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모멘텀과 현물 매수세는 강화되고 ETF 자금 유입도 계속되는 추세다. 다만 온체인 활동이 여전히 낮고 파생상품 시장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전반적으로 시장 심리가 아직 완전히 안정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LIBRA 홍보 대가 $500만 계약서 발견]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가 과거 밈코인 리브라(LIBRA) 홍보와 관련해 500만 달러 상당의 계약에 합의했다는 증거가 발견됐다고 비인크립토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계약서에는 하비에르 밀레이가 500만 달러를 대가로 소셜미디어에 해당 디지털자산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아르헨티나 당국은 진행 중인 수사와 관련해 디지털포렌식 조사 과정에서 해당 문서를 확보했으며, 현재 해당 홍보가 토큰 출시 후 가격 급등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분석 투자자, BTC에서 ETH으로 자금 이동 중]
이더리움이 24시간 기준 10.73% 상승해 비트코인(3.47% 상승)을 앞지른 가운데, 올해 초 비트코인 자금 유입을 주도한 투자자들이 이제는 이더리움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핀테크 기업 엘맥스 그룹(LMAX Group) 소속 애널리스트 조엘 크루거(Joel Kruger)는 이더리움의 상대적 강세는 잠재적 자금 이동을 시사한다. 이는 네트워크 발전 및 비트코인 외 자산가치 상승과 관련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테서랙트(Tesseract)그룹 영업 책임자 아담 새빌 브라운(Adam Saville Brown)은 이더리움 성과에 주목할만 하다. 이더리움은 몇 주 간의 부진 끝에 2,200 달러를 돌파했다. 이더리움으로의 자금 이동은 리스크 감수 성향이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라며 다만 상승세가 거시경제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면 알트코인의 상승세는 비트코인보다 더 빠르게 전환될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바닥은 견고해 보인다. 상한선을 돌파하려면 금리 동결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며칠 간 TRUMP 가격 급등... 100만 개 이상 보유 월렛 증가]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지난 며칠 간 TRUMP 가격이 일시적으로 급등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이후 36% 상승했다. 이와 동시에 100만 TRUMP 이상 보유 월렛이 83개로 늘어났다. 최근 5개월 내 최대다. 우연일까? 아마도 아닐 것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 트럼프밈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는 4월 25일 TRUMP 보유자를 대상으로 플로리다주 마라라고에서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인원은 297명으로 제한되며 자격은 TRUMP 토큰 보유량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미 SEC, 기업 분기별 보고 의무 폐지 제안 준비 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의 분기별 보고 의무를 폐지하는 제안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분기별 보고 대신 연 2회 보고 의무를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방안은 이르면 4월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씨 자체 토큰 SEA 출시 일정 연기... 시장 상황 어려워]
오픈씨 CEO 데빈 핀저(Devin Finzer)가 자체 토큰 SEA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SEA는 올해 1분기 출시 예정으로 알려졌었다. 이에 따라 리워드 웨이브 프로그램을 종료하며 기존 1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만큼 보상 지급(3-6차) 기간 동안 발생한 플랫폼 수수료를 환불한다는 설명이다. 환불 절차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3월 31일(현지시간)부터 2달 동안 거래 수수료를 0%로 인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데빈 핀저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고, 토큰 출시 기회는 단 한번 뿐이다. 날짜를 고수할 수 있었으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행사는 연기됐으나, 향후 몇 달 안에 제품 업데이트에 초점을 맞춘 별도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발표 예정일을 성급하게 발표한 부분이 있다. 이후에는 좀더 신중하게 결정 및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칼시, $10억 규모 농구 토너먼트 결과 예측 이벤트 개최]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상금 10억 달러 규모를 걸고 미국 대학 농구 토너먼트의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토너먼트의 모든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추면 10억 달러, 모두 맞춘 사용자가 없을 경우 리더보드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한 사용자에게 100만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자선 단체와 장학금 지원을 위해 100만 달러를 추가 기부한다. 18세 이상 미국 거주자(뉴욕주, 플로리다주 제외)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IBM, 양자 컴퓨터 무료 액세스 확대에...암호화폐 업계 덜컥]
IBM이 양자 컴퓨터에 대한 무료 액세스를 확대하는 가운데, 양자 기술 발전이 암호화폐 산업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앞서 IBM은 누구나 양자 기기에서 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무료 클라우드 플랫폼인 IBM 퀀텀 오픈 플랜(IBM Quantum Open Plan)을 업데이트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실행 시간 제한이 늘어나고 성능이 더 뛰어난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헤론 R2 프로세서에 대한 액세스도 개방했는데, 이는 오류율을 비교적 낮게 유지하면서 방대한 양의 양자 연산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양자 시스템이다. 한편 IBM 등의 거대 기업들이 양자 컴퓨팅에 투자를 이어감에 따라 블록체인 연구자들이 양자 컴퓨팅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는 중이다.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최근 양자 취약성 대응 방안으로 제안된 BIP-360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켰으나, 아직 실질적인 검토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네이버·두나무 합병 심사 속도전…공정위 추가 자료 요구]
국내 간편결제 1위 사업자 네이버파이낸셜과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기업결합 심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양사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28일 두 회사의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고 심사에 착수했으며, 이르면 5월, 늦어도 올해 상반기 중으로 결론이 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앞서 네이버 금융 계열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지난해 11월 각각 의결했다.
[이지랩스, 엔비디아 파트너 로보포스 펀딩 라운드 주도]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가 AI 로보틱스 업체 로보포스(RoboForce)의 5200만 달러 규모 펀딩 라운드를 주도했다고 전했다. 투자금은 로보포스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 제조 역량 확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로보포스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로봇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엔비디아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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