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래소들 편을 들려는건 아니지만 마땅한 돌파구가 안보이는 것 같아요.
국내거래소에서 할만한거라곤 현물거래 + 일부 스테이킹 정도 뿐인데 이건 지난 사이클까진 잘 먹혔지만 앞으로도 유효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소위 말하는 알트장엔 잘먹고 잘살았지만 앞으로의 사이클은 알트장이 시원하게 올 것 같다라는 생각이 별로 안듭니다.
1분기 영업이익만 봐도 쉽지 않은 시장이구나 싶은데 최근 업빗썸 거래량 보면 더더욱 차디찬데요.
해외거래소들은 선물시장, 토큰화주식, 런치풀 뭐 별 거 다하는데 국내거래소들은 언제까지 현물시장 하나에 명운을 걸어야할까요.
이런 상황에서 과세 계획이 이대로 강행되면 거래량은 이거보다도 더 극적으로 줄어들 것 같습니다.
계속 채찍만 맞다보니 쥐어짜내려고 출금 할 때 1%를 가져가는 온체인 호르무즈 해협을 만들어버렸는데 이럴수록 국내 거래소의 매력은 더 떨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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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