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퀀트 :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단기 매도가 아닌 청산에 의해 발생 이러한 맥락에서 현재의 움직임은 근본적인 수요 붕괴라기보다는 구조적인 레버리지 축소 현상으로 봐야 한다.

미국 상위 25개 은행 중 14개 은행이 고객을 위한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상품을 제공 중

거의 1-2달 전부터 계속 강조했던 부분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식, 채권쪽이 위험자산으로 분류된다면 코인은 ‘초고위험자산’으로 분류가 됨. 그래서 항상 고점도 나스닥 보다 비트가 먼저 갱신해왔고 두드려 맞아도 항상 먼저 두드려 맞아왔음. 이번에는 비트가 한 달 정도 먼저 두드려 맞았고, 나스닥은 이제 고점에서 조정 시작 되는 느낌인데 초반에는 당연히 위험자산 커플링 되며 하락하는게 맞지만 어느 순간부터 디커플링 되며 비트의 유의미한 상승을 잡아내야 됨. 언제까지 커플링 될 진 모르겠지만 곧이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