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이란 의회의장 평화 협상 전 10개항 제안 중 3개 핵심 조항 이미 위반]
이란 의회의장은 9일 성명을 통해 10개항 제안 중 3개 핵심 조항이 협상 시작 전에 이미 위반됐다고 밝혔다. 위반 사항으로 △레바논 정전 조항 불이행—파키스탄 총리가 레바논 등 모든 지역에서 즉각 발효되는 전면 정전이라고 언급했음에도 이행되지 않은 점 △이란 영공을 침범한 무인기가 파르스주 라르시 상공에서 격추된 점으로, 이란 영공에 대한 추가 침범 금지 조항을 명백히 위반한 것 △제안 제6조에 포함된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를 부정한 점을 지적했다. 의장은 협상의 기반이 돼야 할 실행 가능한 조건이 협상 시작 전부터 공공연하게 훼손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양자 정전이나 협상을 진행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세일러 “BTC, $6만서 바닥 형성 가능성”]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이 지난 2월 6만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는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가 주관한 행사에 참석해 “BTC의 바닥 형성은 밸류에이션보다 매도세 소진에 의해 결정되며 추세 전환 역시 투자 심리보다 자본 구조와 유동성 변화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현재 ETF 유입 자금이 일일 매도 물량을 흡수하고 있고, 기업들의 비트코인 재무 편입으로 매도 압력은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해서는 과장된 측면이 크며, 해당 위험은 이론적 단계에 머물러 있어 현실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기술적으로 대응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서 헤이즈 “개인 투자자, 단기 투기보다 장기 보유 전략 필요”]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개인 투자자가 기관 투자자와의 경쟁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인공지능)는 금융 시장에서 투자 심리를 조작하며 개인 투자자를 압도할 수 있다. 특히 거시 불확실성과 투기적 거래가 결합된 환경에서는 기관 알고리즘과의 경쟁이 사실상 승산이 낮다. 이에 따라 단기 매매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암호화폐 장기 보유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미 로펌 파트너, SEC 집행국장 임명... 암호화폐 경력 전무]
미국 로펌 깁슨 던(Gibson Dunn) 파트너인 데이비드 우드콕(David Woodcock)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집행국장으로 임명됐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전임자인 마거릿 라이언(Margaret Ryan)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 수사를 둘러싼 내부 갈등 끝에 지난 3월 말 사임했다. 미디어는 데이비드 우드콕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SEC 포트워스 지역 오피스를 이끈 인물로, 암호화폐 관련 경력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5월 4일(현지시간)부터 법 집행 부서를 이끌게 된다.
[마이클 세일러 아담 백, BTC 창시자 사토시 아니다]
뉴욕타임스(NYT) 탐사보도 기자 존 카레이루(John Carreyrou)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이는 명백한 오류라고 지적했다. 그는 X를 통해 NYT는 문체, 언어 습관에 대한 통계적 분석에 따라 이러한 주장을 했으나, 여기에는 모순점이 있다. 바로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담 백과 활발하게 소통했다는 점이다. 이들 사이에 오간 이메일을 분석하면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인물임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 사토시의 키로 서명하기 전까지 모든 이론은 그저 주장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모건스탠리 BTC ETF, 상장 첫날 $3400만 유치]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BTC 현물 ETF인 MSBT가 미국 증시 상장 첫날 160만 주 이상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약 34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미디어는 해당 펀드는 동종 상품 중 수수료(0.14%)가 가장 낮다며 다만 소수의 대형 업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MSBT가 초기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비트코인디포, 해킹으로 50.9 BTC 도난]
미국 나스닥 상장사이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ATM 업체 비트코인디포(Bitcoin Depot)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를 통해 지난달 23일 해킹으로 50.9 BTC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약 366만 달러 규모다. 해커들은 회사 IT 시스템에 접근해 암호화폐 정산 계정 정보를 확보했으며, 이를 이용해 승인 없이 자금을 무단으로 빼돌렸다.
[연준 4월 금리 동결 확률 98.4%]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4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98.4%로, 25bp 인상 확률은 1.6%에 그쳤다. 6월까지 누적 25bp 인하 확률은 1.7%, 금리 동결 확률은 96.8%, 누적 25bp 인상 확률은 1.5%로 나타났다.
[분석 BTC 입금 주소 10년래 최저...시장 활동 위축]
거래소로 BTC를 입금하는 주소가 크게 감소하며 시장 활동 위축 신호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현재 30일 이동평균 기준 하루 약 3만1000개 주소가 BTC를 거래소로 입금하고 있다. 최근 10년 내 최저 수준이다. 연간 평균 4만7000개와 비교하면 시장 활동은 사실상 2017년 수준으로 후퇴한 상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입금 주소가 이처럼 급감하는 현상은 시장 관심이 현저히 줄어든 약세장 후반에서 자주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입금 주소 감소는 단순히 수치 변화가 아니라 시장 구조와 투자자 행동 변화가 함께 나타난 결과다. 장기 조정 단계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시장을 완전히 이탈하고 자연스럽게 활성 주소 수도 감소한다. 또한 투자자들이 BTC를 거래하기보다 더 유리한 시장 조건을 기다리며 보유 전략을 선택하는 모습도 반영한다. 아울러 FTX 붕괴 이후 중앙화 거래소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개인 지갑 보관이나 탈중앙화 거래 방식을 선호하는 흐름도 강화되고 있다. 시창 참여가 줄고 활동이 둔화된 환경은 단기적으로 부정적이지만, 매도 물량이 점차 감소하는 시기와 맞물리는 경우가 많다고 평가했다.
[미 의원, SEC에 이란 군사작전 전후 의심스러운 거래 조사 촉구]
미국 리치 토레스 하원의원(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연기하기 직전 석유·주식 선물 시장에서 이상 거래가 발생했다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조사를 촉구했다. 토레스 의원은 거래의 속도, 규모, 구조 모두 매우 의심스럽다며 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모두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3월 23일(현지시간) 게시물을 올리기 수분 전 석유·에너지·주식 선물 시장에서 이뤄진 거래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하고, 관련 계좌의 거래 기록을 확보할 것을 규제 당국에 요청했다.
[신한카드, 스테이블코인 기반 체크·신용 하이브리드 상품 등 기술검증]
신한카드는 차세대 결제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6대 핵심 기술 과제의 개념검증(PoC)을 마쳤다고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이번 기술 검증으로 기존 카드 결제 시스템에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글로벌 정산, 크로스보더 결제 등 웹3.0 기반 금융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4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