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today.co.kr/news/view/2522849
이에 따라 각국 과세당국은 2027년부터 상대국 거주자의 가상자산 거래 정보를 매년 정기적으로 교환하게 된다. 국내 거주자가 해외 거래소에서 발생한 소득은 국세청에 자동 통보되면서 세금 회피가 어려워진다. 첫 정보 교환은 2026년도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2027년에 시행될 예정이며, 기획재정부는 이를 반영한 이행규정 제정안을 내달 17일 행정 예고할 계획이다.
26년 거래내역부터 공유된다합니다. 과세는 27년부터 시작입니다.

2948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