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투자자 주의보…생각보다 많이 당하는 ‘지갑 복구 구문’ 피싱 사기
❓ 무슨일이?
-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의 최고 보안 책임자(CSO)는 최근 메타마스크를 사칭해 사용자의 ‘지갑 복구 구문’을 탈취하려는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
- 지갑 사용 경험이 많은 사용자는 쉽게 속지 않지만, 초보 투자자들은 쉽게 속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
🔓 현재 유행하는 피싱 수법
1. 공격자들은 다크웹이나 과거 해킹된 암호화폐 서비스에서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해 공격 대상을 선별
2. 공격자들은 메타마스크라고 사칭하여 2단계 인증(2FA) 보안 확인 절차 이메일을 보냄
3. 당연히 해당 보안 경고는 가짜
4. 이메일 안내에 따라 사용자가 2단계 인증을 절차를 진행하면, 보안 설정을 ‘완료’하기 위해 ‘지갑 복구 구문’까지 인증해야 한다는 문구가 등장
5. 하지만 이때 ‘지갑 복구 구문’을 입력하는 순간 지갑에 있는 자금은 다 털림
👛 지갑 복구 구문’이란?
- ‘지갑 복구 구문(니모닉)’ 이란 암호화폐 지갑을 처음 생성할 때 제공되는 12개 또는 24개의 영어 단어 조합을 의미
- ‘지갑 복구 구문’만 있으면 별다른 보안 인증 없이 자금을 빼낼 수 있음
- 12개 혹은 24개로 구성된 ‘복구 구문’ 자체가 지갑의 소유권을 나타내기 때문
- 즉, 복구 구문만 입력하면 ‘진짜 주인이 맞나?’라는 의심 없이 로그인 및 이체가 가능해지는 것
⚠️ 지갑 복구 구문 요구는 무조건 ‘사기’
- 그 어떤 누구도 ‘지갑 복구 구문’을 요구하지 않음
- 메타마스크 고객센터, 업비트 직원, 경찰 등 어떤 명목으로도 복구 구문을 요청하는 일은 절대 없음
- 만약 누군가 복구 구문을 요구한다면 100% 사기라고 봐도 무방함
🤓 복구 구문을 입력하는 유일한 경우
- 복구 구문을 입력하는 순간은 오직 단 하나 뿐
- 사용자가 새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지갑 앱(Metamask 등)을 직접 설치하고, ‘기존 지갑 가져오기’를 선택했을 때만 ‘지갑 복구 구문’을 입력함
- 이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복구 구문을 타인에게 알려줘서는 안 됨
😰 Meta’r’mask ???
- 슬로우미스트 최고 보안 책임자는 최근 공격자들이 사용자를 피싱 사이트로 유도하는데 이때 주소창을 보면 metamask.io가 아닌, metarmask.com이라고 교묘하게 속이고 있다고 함
- 지갑이나 계정과 관련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았다면, 반드시 도메인 주소가 정확한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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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