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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506
9달 전
..
이게 WCM 오피스에서 걸려있던 문구 입니다. "Nobody Cares, Work Harder" 저도 예전 직장에 "잠은 죽어서 자면 된다" 라는 농담 반 진담 반 문구가 걸려 있었는데, 확실히 이런게 팀의 색깔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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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앞으로도 ‘크립토 업계’는 존재할까? (feat. Brian) 요즘 자주 하는 고민이 두 가지 있습니다. • 앞으로도 크립토는 하나의 업계로 남을 수 있을까? • 그리고 여기서 일하면서 내가 쌓을 수 있는 하드 스킬은 뭘까? KBW 때 Jito의 President인 브라이언을 만나 이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어서, 그 대화를 짧게 글로 담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립토 업계에서 만나본 임원 중 가장 소탈한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 소탈함이 평소에도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질문은 네 개 정도라 매우 짧고 가볍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업계에서 어떤 역량을 쌓아야 할지 고민하는 빌더분들이나, 앞으로 시장에서 뭘 눈여겨봐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https://dittoanecdote.substack.com/p/feat-brian
viewCount355
9시간 전
Vooy 그리고 컨슈머 에이전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전 이번주 싱가폴이라 못 가서 너무 아쉽네요 😢️
viewCount314
1일 전
이동진 평론가가 아사코 라는 영화를 이렇게 깊게 영상으로 리뷰한건 처음인데, 진짜 이렇게 쪼개서 여러 각도로 볼 수 있구나에 감탄. https://youtu.be/qMo2EYpy680?si=Lv5lak3KsRShUOGq 재개봉 했으니 한번 꼭 보시는 것 추천.
viewCount267
1일 전
뒤늦게 쓰는 뉴욕 마지막 후기 

- 뉴욕의 마지막 쯤에는 VC들을 몰아서 만났습니다. 그들은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다른 사고 방식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시장을 가장 앞단에서 보기도 하는 주체들이라, 빌더들과는 다른 인사이트를 주곤 합니다. 

- Tier 1 VC 부터 각기 다른 섹터에 집중하고 있는 VC들까지 다양하게 만났는데, 재미있게도 어느 정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 일단 전반적으로 VC들의 수익률이 처참한 상태입니다. 예전에는 인프라 괜찮은 딜 들어가면 리턴이 어느 정도는 나왔었는데, 인프라 자체도 포화 상태고 사실 제대로 돈 버는 인프라가 없다보니 대부분의 토큰이 투자 벨류보다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그렇다고 또 매력적인 인프라 딜은 최상위 VC들이 대부분의 캡을 가져가다 보니 그 아래 VC들은 남은 캡을 차지하는 경쟁 구도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관점에서 아시아 쪽 VC는 대부분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 이러한 현상 때문에, 자연스럽게 컨슈머 앱 쪽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다고 하는데 투자할만한 앱을 다음과 같이 나누어보기도 했습니다. 

1. 기존에 존재하는 경험을 크립토가 극대화 시켜주는 앱 : tripleS 또는 팬 플랫폼

2. 기존에 해소되지 않았던 본능을 크립토가 해소시켜 주는 앱 : 카지노, SocialFi 

3. 크립토만으로만 만들 수 있는 앱 : Stablecoin, Uniswap 

- 다만 이런 세개의 카테고리에 잘 맞추어 들어가는 앱들이 거의 없기도
David's Anecdote
뒤늦게 쓰는 뉴욕 마지막 후기 - 뉴욕의 마지막 쯤에는 VC들을 몰아서 만났습니다. 그들은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다른 사고 방식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시장을 가장 앞단에서 보기도 하는 주체들이라, 빌더들과는 다른 인사이트를 주곤 합니다. - Tier 1 VC 부터 각기 다른 섹터에 집중하고 있는 VC들까지 다양하게 만났는데, 재미있게도 어느 정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 일단 전반적으로 VC들의 수익률이 처참한 상태입니다. 예전에는 인프라 괜찮은 딜 들어가면 리턴이 어느 정도는 나왔었는데, 인프라 자체도 포화 상태고 사실 제대로 돈 버는 인프라가 없다보니 대부분의 토큰이 투자 벨류보다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그렇다고 또 매력적인 인프라 딜은 최상위 VC들이 대부분의 캡을 가져가다 보니 그 아래 VC들은 남은 캡을 차지하는 경쟁 구도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관점에서 아시아 쪽 VC는 대부분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 이러한 현상 때문에, 자연스럽게 컨슈머 앱 쪽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다고 하는데 투자할만한 앱을 다음과 같이 나누어보기도 했습니다. 1. 기존에 존재하는 경험을 크립토가 극대화 시켜주는 앱 : tripleS 또는 팬 플랫폼 2. 기존에 해소되지 않았던 본능을 크립토가 해소시켜 주는 앱 : 카지노, SocialFi 3. 크립토만으로만 만들 수 있는 앱 : Stablecoin, Uniswap - 다만 이런 세개의 카테고리에 잘 맞추어 들어가는 앱들이 거의 없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