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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422
17시간 전
davidanecdotekr/4282/6271812404891028680
포뇨님의 옵티미즘 바이백 관련 코멘트가 현재 $OP 및 옵티미즘 생태계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OP에 매우 불리쉬 했던 저였는데 현실엥서 L2들과 많이 일해보면서 느꼈던게 "인센티브 구조가 매우 빈약 하다" 입니다". 결국 핵심은 OP Stack을 쓴 L2들이 슈퍼체인이라는 큰 생태계에 종속이 되어야 하고 그래야만 수수료를 $OP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이 슈퍼체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충족해야 하는 요소드이 너무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블록 타임도 맞춰야하고 기본 OP Stack에 시퀀서 수정하면 안되고 상호 운영성에도 협조해야하고 뭐가 이것저것 많습니다. 근데 보면 정작 슈퍼체인 안에서 가져갈 수 있는 네트워크 효과가 미미한 상황에서 위 조건들을 체인들이 일일히 다 지킬 인센티브가 잘 없습니다. 게다가 체인 수익 일부을 옵티미즘 쪽에 줘야 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꽤나 많은 체인들이 OP Stack의 기술을 가져다가 본인들의 입맛 대로 변경해서 쓰고 슈퍼 체인에 종속되지 않는 방향을 택합니다. 바이백도 바이백이지만, 결국 슈퍼체인의 전략 및 인센티브 구조가 근본적으로 개선되어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대형 기업 L2를 슈퍼체인으로 데리고 올때 엄청난 양의 $OP를 주는 것으로 아는데...애초에 가격 부양이 안되면 그들 입장에서는 인센티브가 얼라인이 안되는 딜레마가 생깁니다. *개인적으로 옵티미즘 생태계가 추구하는 가치를 너무 좋아해서 잘되었으면 하긴 합니다. https://4pillars.io/ko/comments/optimisms-buyback-isnt-a-magic-w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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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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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각형 인재의 시대: 바이브 코딩이 창업과 투자의 문법을 바꾸다> by Simon 바이브 코딩 열풍에 관심이 있으시면 이 글을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회사를 만들고 제품을 만드는게 어떻게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장 크게 공감되는 부분은 아래 구문입니다. 그 와중에 극적으로 중요해지는 것들이 있다. 복제 불가능한 커뮤니티와 IP가 핵심 경쟁력이 된다. 제품은 복제할 수 있지만 커뮤니티는 복제할 수 없다. 기술은 복제되지만 브랜드와 신뢰는 복제되지 않는다. 예전에는 누가 특정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매우 큰 강점이 이었습니다. 왜냐면 후발 주자가 제품 자체를 만드는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그 사이에 마켓 파이를 선두 주자가 가져가면 되니까요. 다만 이제는 누구나 같은 제품을 정말 빠른 시간 안에 만들 수 있기에, 선발대 였다는 강점이 크게 사라집니다. 그렇다면 내가 확보한 유저가 다른 제품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비용 (Switching Cost)를 높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게 단순 서비스나 기능 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제품에 대한 애정 / 팬심 또는 그 안에서의 커뮤니티 기반의 네트워크 효과들이 주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펏지 펭귄을 산것도 그렇고 컨텐츠 유통 채널을 확장해야 겠다는 니즈도 이런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재미있는건 텔레그램이랑 트위터에서는 누구나 바이브 코딩 하는 것 같지만, 전체 노동 인구의 모수로 보면 극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대부분은 변화를 인지하는데 느린편이고 이를 인지하더라도 실행의 영역까지 가는 사람은 매우 소수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 항상 생각하는게 "일단 하는게" 성공 확률을 가장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viewCount275
11시간 전
해외 <> 국내에서 트렌드나 마인드쉐어의 격차가 심한 이유 중 하나가, 국내 베이스 팀 중 글로벌 트렌드 / 마인드쉐어 쪽을 뚫은 케이스가 거의 전무해서 라고도 생각. 예를 들면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폴, 베트남 등 글로벌 딴에서 주목 받는 프로젝트가 한번 나오게 되면 이를 기반으로 수 많은 파생 프로젝트나 커뮤니티가 형성되게 됨. 그럼 당연히 그 커뮤니티 중심으로 알파나 트렌드가 먼저 형성되게 됨. 중국 쪽은 Aster를, 말레이시아는 Virtual을 한참 먼저 접했음. 이 경우 위 글에서도 나오듯이 한국 쪽으로 정보가 들어오는 퍼널이 제한적인 상황이라 대부분 이미 네러티브가 핫해질 쯤에야 국내에서 퍼지기 시작함. 이 구조를 바꿀려면 정보가 들어오는 구조를 바꿔야 하는 것도 있지만 국내 크립토 시장이 단순 리테일 시장이 아니라 빌더들이 나오고 자생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꿔야 정보의 접근성 / 알파에 대한 기회가 훨씬 높아짐. 근데 이게 국내 팀들이 못해서냐? 가 아님. 그냥 시장 환경 자체가 국내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프로젝트를 만들기가 쉽지 않음. 진짜 진짜 어려움.
viewCount2111
14시간 전
+ 이게 제가 L2 코어 인프라에 무언가를 셀링하겠다 라는 프로젝트에 Bearish 한 이유기도 합니다. 대부분 외부 솔루션을 쓸 인센티브가 거의 없음.
viewCount427
1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