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Claude로 끄적여 보면서 느낀건 결국 유통 채널을 가지고 있는게 진짜 진짜 더 중요한 것 같네요.
제품을 만드는건 쉬우니, 여기에 유저를 온보딩하거나 노출도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채널들이 가지는 파워가 더 커지는 듯.
결국 공급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이 공급자들이 원하는 수요를 제공해줄 수 있는 퍼널이 될 것인가 라는 선택지가 있는 것.
아니면 요즘 보면 제품을 만든 쪽에서 이렇게 아예 AI로 유동 채널을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홍보하는 경우도 많이 보임.
https://x.com/NahFlo2n/status/2009912664378462225?s=20
에시에 나온건 영어 배우는 앱인데, 인스타에 AI로 영어 배우는 쇼츠들을 만들어서 계정을 키우고 앱으로 트래픽을 가져오는 케이스.
크립토 쪽도 비슷한 현상으로 가지 않을까 함. CT가 요즘 힘을 많이 잃을거라고 생각한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해주는 유저를 모으는데 역할을 전혀 못함.
예전에야 네러티브 마켓 핏이 중요해서 CT에서 마인드 쉐어 가져가는게 중요했지먼, 이제 돈 못 벌면 토큰 가치 0으로 가는 판국에 실질적 유저를 유입 못 시켜 주는 CT의 역할보단 다른 퍼널들이 더 빛을 받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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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