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재밌는건... 둘다 생태계의 발전 정도와 전혀 상관없이 레이어가 하나의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임.
DTCC가 뜬금포로 스텔라를 어돕션한 이유도 여기에 있음.
그니까 기관 입장에선 기존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더 나은 UX 제공을 위해 레이어를 활용하는 것이지, 레이어에 기존에 존재하는 유동성과 유저, 볼륨, 프로덕트같은 생태계 활성도는 무의미함.
결국 그들에겐 클라이언트의 오픈소스 신뢰도, 기능 + 벡커와 같은 레퍼런스가 중요한 것임.
내가 USDC가 OUSD를 상대로 까부는게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 이유임.
써클이 web3 생태계의 터줏대감이라 백날 까불어도, 기존 금융 기관들의 시장 지배력, 헤게모니와 대결하기엔 체급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OUSD가 잘하는 것도 중요하겠다만...

1740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