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에 안 좋은 뉴스가 많으면 숏에 대한 유혹을 느끼기 쉬운데...
일반적으로 지금처럼 자산 가격이 잘 버티는데 내가 아는 일푼의 매크로 지식으로 숏을 치는 것은 별로 남는 장사가 아니라고 생각함.
코인 같은 경우는... ETH를 중심으로 보고 있는데..
ETH가 지금 그리고 있는 차트는 경험적으로 아랫방향으로 겁을 준 다음에 위로 가는 경우의 수가 많았다고 생각해서...
아직까진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중...
현재는 제대로 된 포지션이 없는데... 아랫방향으로 가는듯하다가 강하게 말아올리는 움직임이 나오면 따라붙어야지 하는 생각 정도 하고 있음.
국장의 경우는 삼전닉스만 보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현재 이렇다 할 포지션 없음.
그냥 동일 비중으로 하닉숏 삼전롱 잡은게 좀 있음.
아무리 봐도 삼성전자가 장기적 관점에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삼성전자 포지션은 좀 장기 포트폴리오로 모아가볼까 하는 생각은 계속 가지고 있음.
미국 시장은.... 그냥 예~~ 전부터 잡고 있는 구글 장기 포지션이 있는데.... 이건 진짜 그냥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안 보게 되는 듯.... 내가 가지고 있단 것도 자주 까먹음 (적지 않은 비중임에도)
환 하락 + 구글 하락이 겹치면서 가끔 토탈 자산을 볼 때 이상하게 줄어들어 있으면 이놈이 범인임...
버핏형 우리 한 배 탄거맞지..?
아 버핏이야기를 하니... 오랜만에 오늘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음.
책방에가니 찰리멍거에 관한 신간이 있어서 찰리멍거 책을 읽고 워런버핏과 찰리 멍거 책도 읽었음.
두 책 다 같은 내용이 많이 반복됨.
개인적으로 그냥 워런버핏과 찰리멍거 « 이거 하나만 읽으면 될 것 같다고 느낌.
정말 한줄 한줄이 주옥같고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음.
한번도 안 읽어보셨다면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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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