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월드, 스테이블코인·글로벌 결제 등 지원 자체 앱 월드 머니 출시]
WLD 발행사 월드(World, 구 월드코인)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투자, 예치, 가상계좌, 글로벌 결제 기능 등을 통합한 금융앱 월드 머니(World Money)를 출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해당 앱은 150여개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월드 측은 월드 머니는 급여 수령, 자산 보유, 리워드 획득, 투자, 결제, 디지털 자산의 글로벌 송금 등 일상적인 금융 활동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월드 머니를 통해 사용자는 디지털 자산을 충전·보유하고 활용할 수 있으며, 미국 달러 및 지원되는 현지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잔액을 보유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자산을 이용해 국경을 넘어 무료로 송금·수취할 수 있다. 칼시(Kalshi), 크레딧(Credit), 몰포(MORPHO) 등의 미니 앱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WLD는 현재 4.94% 오른 0.381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EC 위원 주식토큰 조건부 허용, 온체인 주식 거래 위한 실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온체인 환경에서 토큰화된 미국 주식의 제한적 거래를 허용하는 임시 조건부 면제(혁신 면제) 조치를 승인한 가운데, SEC 위원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가 이는 온체인 주식 거래를 위한 하나의 실험적, 과도기적 규제 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규제기관은 이 조치를 이용하는 주체가 반드시 거래소나 딜러일 것이라고 전제하지 않는다. 오히려 실제로 누가 이 제도를 활용하고,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지 직접 관찰한 뒤 향후 규제 방향성을 결정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릭 에델만 비트코인, 2030년 50만 달러 보수적 전망]
미국 금융 전문가이자 디지털자산 금융 전문가 협의회(DACFP) 설립자 릭 에델만이 17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TV에 출연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5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 예측은 사실 다른 사람들보다 오히려 낮은 편”이라며 내 전망이 만약 틀린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50만 달러보다 더 높아지거나, 2030년보다 더 빨리 도달하는 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지난 3월에도 코인데스크 등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목표가로 50만 달러를 제시한 바 있다.
[美 SEC 위원장 토큰화 기술, 증시 24시간 거래 확대 기여 가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온체인 환경에서 토큰화된 미국 주식의 제한적 거래를 허용하는 임시 조건부 면제(혁신 면제) 조치를 승인한 가운데, 폴 앳킨스 미국 SEC 위원장이 미국 자본 시장은 24시간 거래 확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토큰화 기술은 미 증시의 24시간 거래 구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토큰화는 증권업계의 실시간 재고 관리(real-time inventory management)를 가능케 할 수 있다. 이는 거래 효율성을 높이고 결제 실패를 줄이는 동시에 악의적인 무차입 공매도(naked short selling) 위험을 완화할 수도 있다.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공매도 위협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목표이기도 하다. 나아가 시장 성장에 우호적인 환경과 유해한 시장 행위에 대한 보호장치를 조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도록 SEC 직원들에게 요청했다고 부연했다.
[AVAX 매집 상장사 CEO AI 에이전트 확산 시 블록체인 용량 부족해질 것]
아발란체(AVAX) 전략 매집 상장사 아발란체트레저리컴퍼니(나스닥 티커: AVAT) 최고경영자(CEO) 바트 스미스(Bart Smith)가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AI 에이전트가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 블록체인의 거래 처리 용량인 ‘블록스페이스(blockspace)’가 부족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AI가 금융시장에 진입하면서 AI 에이전트 활동이 예상 수준의 하단에만 도달하더라도 관련 활동이 모두 블록체인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블록스페이스가 충분하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아발란체(AVAX),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등 레이어1(L1) 블록체인의 처리 속도·확장성·수수료 등 기술적 차이가 중요해질 것이다. 2027년 중반까지 전통 금융시장이 주 5일·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며, 기존 금융 인프라만으로는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 새로운 인프라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큐리타이즈 아발란체 블록체인 내 RWA 시총 $7.7억로 급증]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NYSE 티커: SECZ)의 아발란체(AVAX) 블록체인 내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가총액이 7.7억 달러로 급증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이는 이전 집계치 대비 628.4% 증가한 규모다. 이에 따라 시큐리타이즈는 아발란체에서 토큰화 자산을 발행한 최대 발행사로 부상했으며, 현재 아발란체 전체 RWA 시장 시가총액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아발란체 RWA 시장 규모 역시 약 17억 달러로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했다. 앞서 시큐리타이즈는 4억 달러 규모의 SPAC 합병을 통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으며, 솔라나(SOL)와 아발란체를 통해 자사 주식 2.95억 달러 상당을 토큰화한 바 있다.
[샌티멘트 클래리티법 무산·연준 금리 인상에 FOMO 해소…투자심리 중립권]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클래리티법 클로처 투표 부결과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가 중립에 가까운 수준까지 냉각됐다고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장에 극심한 포모(FOMO, 시장 상승을 놓칠 것이라는 두려움)가 확산됐다. 클래리티법이 시장에 유리한 방향으로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를 바탕으로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늘리면서 강세론이 급격하게 확산됐다. 실제 결과와 관계없이 낙관과 과열된 분위기가 시장을 지배했다는 점 자체가 경고 신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15일 상원에서 클래리티법의 절차 진행이 무산되면서 FOMO에 휩쓸려 매수했던 투자자들이 하락을 겪었고, 16일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또 하나의 위험회피 요인이 등장했다. 이러한 이벤트를 겪으면서 현재 시장 심리는 중립에 가까운 상태다. 이번주 초보다 현재가 오히려 추가적인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더 건전한 심리 환경이 조성됐다. 과도했던 낙관과 열기가 상당 부분 빠져나갔고 다시 공포 심리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시장 움직임을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서클, 자체 메인넷 아크에 $6.49억 상당 USDC 배포]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자체 메인넷 아크(Arc)에 6억 4,900만 달러 상당의 USDC와 700만 달러 상당의 EURC를 공급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USDC는 아크 메인넷에서 가스 수수료 결제에 사용된다. 한편 서클은 아크 메인넷 출시와 함께 총 100억 개 규모의 ARC 토큰 발행을 완료했지만, 토큰의 공개 출시 여부 및 구체적인 활용처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코인베이스, 스테이블코어와 파트너십...3000곳 이상 은행에 서비스 제공]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은행 인프라 기업 스테이블코어(Stablecore)와 제휴해 미국 지역·커뮤니티 은행 및 신용협동조합이 기존 뱅킹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를 통해 3,000곳 이상의 은행·신용협동조합에 디지털자산 거래·커스터디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미래에는 모든 은행이 디지털 자산을 활용할 것이다. 이같은 추세를 가속화할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일본은행, 금리 25bp 인상해 1.25%로…31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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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