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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 개인적으로 크립토 빌더 커뮤니티가 트위터가 카이토와 같은 Info-Fi 프로젝트에 대한 API를 막은것에 대해 환호하는게 조금 역설적으로 느껴짐. - 카이토 yaps가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갈수록 AI랑 과한 파밍 컨텐츠로 피드를 망가트린것도 맞음. - 다만 생각해보면 크립토 내에서 프로덕트 만들어서 마켓 핏을 찾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매출을 만들어낸 케이스가 거의 없음. - 카이토는 그 중 하나였음. 기존에 만들었던 데이터 플랫폼도 잘 팔리고 있었고 리더보드도 매출이 좋은 상품임. 그리고 Yaps는 중반까지는 사회적 지위의 자본화 라는 의미 있는 실험이자 결과물을 보여줬다고 생각. - 지금 시장에 진짜 제품에 대한 수요 기반으로 매출을 유의미하게 내는 프로젝트가 얼마나 있는가? 하면 진짜 많이 없음. 그 와중에 유의미한 성과를 내었던 제품이 플랫폼 리스크로 한 순간에 가장 큰 매출 파이프 라인을 잃어버렸는데, 이에 대해 환호하는게 조금..뭐랄까 느낌이 이상함. - 물론 갈 수록 리더보드라는 시스템과 Yap의 효용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생각했었고, 내가 만약 프로젝트 한다면 중후반 시점에는 아마 마케팅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을것 같음. - 다만 이는 그러면 프로젝트가 이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나가야 하는 것이지, 얼마 없는 매출내는 크립토 프로젝트가 싹을 그냥 잘림 당한게 같은 크립토 커뮤니티가 함께 환호해야 하는 일인가 싶음. - 그만큼 야핑이라는 문화에 모두가 지쳐있었기에 나온 반작용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비판적인 시각이 모두 이해가 되면서도...어차피 야핑이 사라진다고 원래의 CT가 그렇게 깨끗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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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