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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796
4달 전
- 개인적으로 크립토 빌더 커뮤니티가 트위터가 카이토와 같은 Info-Fi 프로젝트에 대한 API를 막은것에 대해 환호하는게 조금 역설적으로 느껴짐. - 카이토 yaps가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갈수록 AI랑 과한 파밍 컨텐츠로 피드를 망가트린것도 맞음. - 다만 생각해보면 크립토 내에서 프로덕트 만들어서 마켓 핏을 찾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매출을 만들어낸 케이스가 거의 없음. - 카이토는 그 중 하나였음. 기존에 만들었던 데이터 플랫폼도 잘 팔리고 있었고 리더보드도 매출이 좋은 상품임. 그리고 Yaps는 중반까지는 사회적 지위의 자본화 라는 의미 있는 실험이자 결과물을 보여줬다고 생각. - 지금 시장에 진짜 제품에 대한 수요 기반으로 매출을 유의미하게 내는 프로젝트가 얼마나 있는가? 하면 진짜 많이 없음. 그 와중에 유의미한 성과를 내었던 제품이 플랫폼 리스크로 한 순간에 가장 큰 매출 파이프 라인을 잃어버렸는데, 이에 대해 환호하는게 조금..뭐랄까 느낌이 이상함. - 물론 갈 수록 리더보드라는 시스템과 Yap의 효용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생각했었고, 내가 만약 프로젝트 한다면 중후반 시점에는 아마 마케팅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을것 같음. - 다만 이는 그러면 프로젝트가 이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나가야 하는 것이지, 얼마 없는 매출내는 크립토 프로젝트가 싹을 그냥 잘림 당한게 같은 크립토 커뮤니티가 함께 환호해야 하는 일인가 싶음. - 그만큼 야핑이라는 문화에 모두가 지쳐있었기에 나온 반작용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비판적인 시각이 모두 이해가 되면서도...어차피 야핑이 사라진다고 원래의 CT가 그렇게 깨끗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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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cdote
@davidanecdotekr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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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2일차 후기 - 다행히 사람들과 더 이야기 하고 소개 받을기회도 있어서 한 3개 정도 인터뷰를 더 잡았다. 어제 했던 인터뷰를 복기하면서 봤는데, 결국 질문들을 던질때 영상을 보는 사람 / 글을 읽는 사람이 다음 내용이 더 궁금하도로 질문을 구성해야 한다. 다만 이게 내가 상대방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가 매우 제한적이다보니 이를 매우 즉흥적으로 이끌어내야 한다. 그럴려면 결국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 그리고 다양한 도메인에 대한 지식이 더 중요해지는 듯.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면 숏츠각(?)이라고 할까. 결국 긴 영상 -> 숏츠로 전화시킬떄 그 안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이 나올 수 있게 질문을 던지는게 중요한데, 이건 아직 좀 어려운듯. - 생각보다 크립토 사람들도 많아서 오랜만에 캐치업 했는데 딱 20살 중후반 30대초의 친구들이 지난 6개월간 엄청난 정체성 혼란을 겪은듯 하다. 그래서 대부분이 전 직장을 그만두었고 누군가는 쉬면서 다음 스텝을 생각하고 있고 누군가는 본인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공통적으로 다 이야기 한 것이 어차피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었을 것 같다 였다. 그래서 다들 뛰쳐 나왔다고 한다. 정답은 없겠지만 "뭐라도 해야 한다"는 맞지 않을까. - 중국이라는 나라를 처음 와봤는데, 여러의미로 매우 흥미롭다. 중국 쪽 인터넷으로는 접속이 안되는 사이트가 너무 많고 화려함 속에서 엄청난 긴장감이 공존하는 나라인 것 같다. 여기도 생각보다 청년실업율이 높아서 바이브 코딩으로 1인 창업을 적극 밀어주는 느낌. 다만 그 문구가 중국의 가장 큰 회사인 알리바바에 있어서 역설적이기도 했다. 놀러온게 아니라 메인 관광지를 안가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물가가 싼 느낌. 오늘도 그냥 아침에 볶음밥 점심에는 밋업에서 주는 밥, 저녁에는 편의점 라면으로 때워는데 체감상 특정 카테고리 한에서는 한국보다 싼 느낌. 여행으로 다시 오고 싶은 나라 라는 느낌은 안들지만, 각 도시가 가지는 성향이 너무 다 다르다고 하기에 컨텐츠 차원에서는 가보고 싶은 곳들이 꽤 있다.
viewCount326
1일 전
<메타마스크는 정말 최악의 지갑일까?> 좋은 기회로 메타마스크 관련 컨텐츠를 앞으로 몇개 쓸 것 같습니다. 홍콩 컨센서스떄 이벤트 갔던게 인연이 되어서 메타마스크를 제 시각으로 풀어내는 컨텐츠들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첫 글로는 <메타마스크는 정말 최악의 지갑일까> 를 작성해봤습니다. 아마 메타마스크는 크립토 입문자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지갑임과 동시에 특정 UX들이 사용하기 불편했던 점이 존재하기도 했기에 "UX 관점에서 좋은 지갑은 아니다" 라는 인식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글에 짧게 메타마스크가 어떻게 UX를 개선한 지갑으로 넘어서 슈퍼앱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지 그리고 이게 왜 업계 차원에서도 유의미한지를 제 시각에서 담아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메타마스크의 기능 / 최신 소식 / 데이터들 위주로 컨텐츠를 작성해볼 예정이니...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viewCount2821
1일 전
상하이 알리바바 회사 건물에 방문했는데 이상한게 있네요.
viewCount390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