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소식통 미국·이란 간 합의 임박, 곧 좋은 소식 나올 것]
파키스탄 샤바즈 샤리프 총리가 2주 방안을 제안한 가운데, 소식통은 미국과 이란 양측에서 곧 좋은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7일(현지시간) 밤까지 최종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샤바즈 총리는 이에 앞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 중동 전쟁을 평화적으로 종식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조만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외교 과정에 여유를 주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종 기한을 2주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하는 동시에, 이란 측에도 선의의 표시로 호르무즈 해협을 2주간 개방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중국중앙방송(CCTV)이 보도했다.
[미·이란 협상 긍정적 진전…임시 휴전·호르무즈 단계적 개방 논의]
이스라엘 매체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설정한 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접촉에서 일정한 진전이 나타나고 있다. 각국은 임시 휴전 합의를 추진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단계적 개방 가능성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공영방송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파키스탄 측이 기한을 2주 연장하자는 제안을 내놓았으며 협의가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고 긍정적 진전이 있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스라엘 현지 매체 예디오트 아하로노트(Yedioth Ahronoth)는 미국과 이란 간 접촉이 임시 휴전을 향해 진전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단계적으로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역내 정보 당국자는 각국이 외부 예상보다 휴전에 가까워졌으며, 기한 전에 모종의 합의를 도출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채널12는 군 소식통을 인용해 현 상황의 향방이 불투명하며 전투로 갈 수도, 합의에 이를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휴전, 기본합의, 군사작전 확대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관리들은 향후 수 시간을 결정적 순간으로 규정하면서 미국과 이란이 막판에 기한 연장이나 기본합의에 도달할 경우 이스라엘의 이익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트럼프 이란 10개항 방안 접수…협상 토대로 삼을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안]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이 제시한 10개항 방안을 접수했으며 이를 협상의 토대로 삼을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안으로 본다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 공격 2주간 중단 합의…쌍방 휴전]
트럼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셰리프 총리 및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 아심 무니르와의 회담 결과를 바탕으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 측이 오늘 밤 이란에 파괴적 전력을 투입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하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조치는 쌍방 휴전이 될 것이라며 모든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 달성했고, 이란과의 장기 평화 협정 및 중동 평화 협정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란이 제시한 10개 항목의 제안을 받았으며 이를 실행 가능한 협상 기반으로 판단한다며 미국과 이란 간 과거 쟁점 대부분에서 합의가 이뤄졌고, 2주 안에 최종 합의를 마무리하고 발효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미국과 협상, 이슬라마바드서 개최…15일 내 합의 목표]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세부 사항을 확정하기 위한 것으로, 늦어도 15일 이내에 이란의 전장 성과를 정치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이란 측은 설명했다.
[금융위, 가상자산거래소 5분 검증 강제...금융사급 통제 도입]
금융당국이 가상자산거래소 전반에 대한 구조 개편에 착수했다고 뉴스후플러스가 보도했다. 최근 가상자산거래소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거래소 내부통제와 전산 시스템 전반의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단순 보완이 아닌 운영체계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수준의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이용자 1100만명이 약 70조원 규모 자산을 맡기고 있는 시장에서, 장부와 실제 자산을 5분마다 자동 대조하는 상시 점검 체계를 도입하고, 수작업 거래에는 금융회사 수준의 통제 장치를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금융당국은 자율규제 개편과 함께 이를 2단계 가상자산법에 반영해 제재 근거까지 확보할 방침이다.
[이란 외무장관 공격 중단 시 방어 작전 중단…2주 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행 가능]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중단되면 이란군도 방어 작전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군과의 협의 및 기술적 제약을 충분히 고려한 가운데, 향후 2주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파키스탄 통해 미국에 10개항 요구안 전달]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최고지도자의 권고와 위원회 승인에 따라 파키스탄이 제안한 정전안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전쟁에서 거의 모든 목표를 달성했다며, 이슬라마바드에서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최대 15일 이내에 정치적 협상을 통해 성과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상대측이 제시한 모든 안을 거부하고 자체 10개항 계획을 수립해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이란군과 협의해 호르무즈 해협 통행 통제 △저항의 축 전 구성원에 대한 전쟁 종식 및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 △미군 전투부대의 역내 모든 기지·배치 지점 철수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과 의정서 수립 및 이란의 주도적 지위 보장 △이란 손실에 대한 전액 배상 △모든 1·2차 제재 및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 해제 △해외 동결 이란 자산 전액 반환 △이상 모든 사항의 구속력 있는 안보리 결의 승인 등이다.
[미국, 이란 공습 중단…정전 발효]
미 국방부 관리는 정전이 발효됐으며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백악관 관리는 이란의 정전 명령이 이란 혁명수비대 하급 지휘관들에게 전달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고 악시오스(Axios)가 보도했다.
[이스라엘, 미국·이란 임시 휴전 합의에 우려 표명]
CNN이 인용한 이스라엘 소식통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임시 휴전 합의에 우려를 표명했다. 소식통은 이스라엘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휴전 합의를 준수할 것이라면서도, 이는 마지못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추가 목표가 남아 있다는 입장이다.
[파키스탄 총리 이란·미국 및 동맹국, 레바논 포함 전 지역 즉각 휴전 합의]
파키스탄 총리는 이란과 미국 및 동맹국들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하며, 이를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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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