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당신의 일자리를 가져간 후, 누가 물건을 살까 — 붕괴 전의 시간표> by Simon
회고록에도 가볍게 썼던 이야기인데, 결국 AI로 인해 많은 사람이 경재력을 상실했을떄 발생한 여러 사건들이 존재함. 경제의 일부를 담당하던 사람들이 경제력을 상실한다는 건 사회에 매우 큰 부채 / 충격으로 작용함.
수백만 명의 실직자를 부양할 국가 재정이 마련되거나, 생활비가 극적으로 싸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생산성 향상의 과실이 모두에게 돌아가기 전에, 일자리 감소로 인한 소비력 붕괴가 먼저 올 가능성이 높다.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균형에 도달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전에 통과해야 할 어두운 시간이 얼마나 길지 알 수 없다.
위 글에서는 이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어떤 장치들을 고려해볼 수 있는지에 다루는데 매우 흥미로움.
다만 결국 AI가 사람을 이롭게 하기 전까지의 변곡점이 있을거고 그 사이에 수 많은 기회가 있을 예정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쓰는 시간과 경제 총량이 늘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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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