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올해 모든 SNS 활동은 ‘Firefly’에서 할 것”… 2026 최우선 과제는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 비탈릭의 ‘Firefly’ 언급
- 비탈릭은 최근 본인의 X를 통해 올해 자신의 모든 소셜 활동을 ‘Firefly.Social’으로 옮길 것이라고 언급
- 실제로 비탈릭은 올해 작성하거나 읽은 모든 소셜 활동은 ‘Firefly’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강조
📱📱 Firefly는 무엇인가?
- 비탈릭이 언급한 Firefly(파이어플라이)는 여러 소셜 미디어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소셜 클라이언트 앱’
- 현재 Firefly는 X(트위터), 렌즈(Lens), 파캐스터(Farcaster), 블루스카이(Bluesky)를 지원하고 있음
- 사용자는 여러 앱을 각각 설치할 필요없이, Firefly 앱 하나로 트위터, 파스캐터 등 플랫폼의 게시물을 읽고 직접 글을 작성할 수 있음
📞 왜 Firefly를 사용하는가?
- 비탈릭은 더 나은 사회를 원한다면, 더 나은 소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필요하다고 강조
- Firefly를 사용하는 이유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고 설명
- 지금까지 많은 크립토 소셜 프로젝트들이 콘텐츠의 질이 아닌 기존의 사회적 자본, 즉 유명세에 보상을 집중해왔으며, 결과적으로 좋은 정보 생산보다는 가격 거품을 만드는 데 그쳐왔다고 지적하며 SocialFi 전반을 비판
- 반면 Firefly는 투기적 토큰이나 가격 상승을 유도하는 구조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잘 소통하고, 더 나은 정보를 찾아낼 수 있을지 라는 소셜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도구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평가
🌎 비탈릭이 바라는 ‘탈중앙화 소셜’의 방향성
- 비탈릭이 Firefly를 언급한 핵심은 새로운 소셜 플랫폼의 등장이 아니라, 소셜 구조의 변화에 있음
- Firefly는 하나의 회사가 데이터를 독점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유된 소셜 데이터 레이어 위에서 여러 클라이언트가 경쟁할 수 있는 구조가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
- 비탈릭은 소셜미디어의 경쟁은 플랫폼 간 점유율 경쟁이 아니라, 어떤 소통 방식과 어떤 인터페이스가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지를 두고 경쟁하는 방향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
- 비탈릭은 탈중앙화를 통해 소셜미디어가 다시 ‘소통과 정보의 질’을 중심으로 경쟁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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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