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익명 고래, 3일 동안 $1730만 SOL 거래소 입금]
익명 고래가 3개 주소를 통해 지난 3일 동안 17만1430 SOL(1730만 달러)를 거래소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고래는 총 48만2228 SOL을 이동한 상태로, 추가 입금 가능성도 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통신 장애 겪은 프랑스서 비트챗 대안 부상...앱스토어 SNS 부문 1위]
잭 도시 트위터(현재 X) 공동 설립자가 탈중앙화 P2P 메시징 앱 비트챗(Bitchat)이 프랑스 iOS 앱스토어 SNS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현재 프랑스 내 전국 단위 시위와 지난 21일 통신사 오렌지(Orange)의 약 10시간 통신 장애 이후 다운로드가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챗은 블루투스로 인근 스마트폰을 연결해 인터넷이나 이동통신망 없이도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비트코인 기반 전자화폐 결제 프로토콜 캐슈(Cashu)도 지원한다.
[윌리 우 BTC,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2033년이면 $103만 도달 가능]
비트코인이 오는 2033년 2월이면 103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전망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BTC 가격 전망 1만개를 몬테카를로(Monte Carlo) 방식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중앙값이 그와 같았다. 이는 예측이 아닌 시뮬레이션으로, 2028년 고점은 24만~41만 달러 정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몬테카를로 방식은 2018년과 2022년 바닥 때의 가격 자료를 참고해 오를 경우와 내릴 경우를 함께 계산하는 방식이다. 그는 결과를 늘어놨을 때, 중앙값은 BTC가 2033년 2월 103만 달러에 닿았다. 이 경로에 따르면 BTC는 2028년 12월 41만3000 달러까지 오른 뒤 43% 하락해 2030년 4월 23만4000 달러가 된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해당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BTC 가격이 가장 긍정적인 경우는 2029년 3월 144만 달러이고, 가장 부정적인 경우는 2030년 4월 5만1900 달러다.
[유엑스링크 해커, 하이퍼리퀴드서 $562만 수익]
지난해 유엑스링크(UXLINK)에서 4000만 달러를 탈취했던 해커가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트레이딩 중이라고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3만 ETH 규모 롱 포지션을 보유 중으로, 평단가는 2134 달러에 미실현 수익은 562만 달러다. 엠버CN은 이 주소가 해커 주소로 보이는 이유는 하이퍼리퀴드에 들어온 자금이 유엑스링크 해킹 주소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이 주소는 지난 8월 1154만 USDC를 끌어모아 트레이딩을 시작했고, 6번 중 5번 수익을 내 571만 달러를 벌었다고 부연했다.
[3년 휴면 2개 고래,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약 $2억 BTC 입금]
약 3년 휴면 상태였던 익명 2개 고래 주소가 10시간 전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2571 BTC(2억652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태국, 관광객용 암호화폐 결제 앱 출시...현지 통화 전환 지원]
태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USDT·USDC를 현지 통화인 바트로 바꿔 태국 QR 프롬프트페이(PromptPay) 결제망으로 결제하는 디지털 지갑 WORPT가 출시됐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WORPT는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디지파이(Digipay) 샌드박스 아래 운영되며, 완 익스체인지(Waan Exchange)와 위페이(Wipay)가 개발했다. 가맹점은 암호화폐 대신 바트로 정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테더, 비자, 더 몰 그룹 등이 참여했다. WORPT는 실물, 가상 카드도 준비 중이며 오는 11월 공식 출시 행사도 진행된다.
[지캐시 창립자, 블록 보조금 8% 네트워크 지속가능성 기금 전환 제안]
지캐시 공동 창립자이자 코어 개발자 숀 보우(Sean Bowe)는 블록 보조금의 8%를 차지하는 지캐시 커뮤니티 보조금(ZCG) 배분을 종료하고, 해당 물량을 네트워크 지속가능성 메커니즘(NSM)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지캐시 개선 제안(ZIP) 초안을 제출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전환된 자금은 즉시 유통되지 않도록 보류하는 방안이다. 제안서는 ZCG가 기존에 보유한 준비금만으로도 보조금 지급 활동을 지속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신규 블록 보조금에서 ZCG로 배정되던 몫을 네트워크 지속가능성 메커니즘으로 돌려 장기적인 네트워크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스톤엑스, 스트라이브 목표주가 34% 상향]
금융서비스 기업 스톤엑스(StoneX)가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추진하는 스트라이브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달러에서 43달러로 약 34%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마크 팔머 스톤엑스 선임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축적 전략에 대한 전망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팔머는 스트라이브가 자본 구조를 재정비하면서 우선주를 활용한 비트코인 재무 전략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스트라이브는 지난 20일 연 15% 배당률을 제공하는 우선주 SATS 700만 주의 기업공개(IPO)를 확대 완료해 총 6억3,000만 달러의 세전 조달액을 확보했다. 팔머는 이번 자금 조달과 워런트 만료가 스트라이브의 자본 구조를 재정비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지난 1년간 영구 우선주를 통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하는 모델을 구축했으며, 기존 변동금리형 시리즈 A 영구 우선주 SATA에 이어 SATS를 추가하면서 서로 다른 소득 투자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스트라이브는 10월 17~23일 비트코인 6,182개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4만3,000개로 늘렸다.
[OKXICE 주식 토큰화 상장 반대사 26곳으로 늘어]
IBM, 오라클, 인텔, 아이온큐 등 4개 상장사가 OKX와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ICE의 합작 플랫폼 OKXICE를 통한 주식 토큰화 상장에 공식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로써 OKXICE 합작 플랫폼 내 주식 토큰화 상장을 반대한 기업 수는 26곳으로 늘어났다.
[파사나라캐피털, 암호화폐 숏 포지션 $1.23억 규모…미실현 수익 $649만]
영국계 대체자산 운용사 파사나라캐피털(Fasanara Capital)이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0x7fda로 시작)가 약 1억 2,300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실현 수익은 약 649만 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블록비츠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약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약 98.4%(1억 2,300만 달러)가 숏 포지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포지션은 약 6,082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 숏으로, 25배 레버리지가 적용됐다. 해당 포지션의 미실현 수익은 약 391만 달러로 전체 미실현 수익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전 뉴욕증권거래소 사장 미국 주식 토큰화,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그룹 사장 토마스 팔리(Thomas Farley)가 최근 크립토인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주식 토큰화가 예상보다 빨리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토큰화 과정 전반에서 발행사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며 현재 약 2,500개 발행사가 있으며, 이들이 발행한 주식과 토큰에 대해 발행사의 권리와 혜택, 통제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상장주식도 종이 주권 방식에서 전자 장부 기재 방식으로 전환됐으며, 당시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됐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의총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 의견 나와]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백브리핑에서 “실제로 오간 내용은 유예를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 결정이 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날 의총에서 안도걸 민주당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먼저 제정한 뒤 과세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조금 더 의견을 수렴해서 정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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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