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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태국에 잠깐 놀러와서 알람 꺼놓고 차트도 안보고 다 안봤는데 난리가 나있네요 🤔 하락장 쎄게 올때마다 생각하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습니다. FTX때문에 솔라나가 가격이 저 세상으로 갔을때 어떤 밋업에서 "그래도 솔라나만한 L1이 없지" 라는 이야기를 웃으면서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뒤에 실제로 솔라나는 떡상을 해버렸죠. 물론 저는 사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위에서 했더 말에 대한 검증을 하지 않고 그냥 그렇구나만 생각하고 넘어갔거든요. 후에 Alliance DAO가 솔라나가 박살 났을때 풀매수를 했던 이유를 설명해주는 팟캐스트가 있었는데, 그들의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여전히 지표는 괜찮았다. 개발자들은 솔라나에서 그때도 빌딩하고 있었고 재단은 돈이 많았다" 이걸 보고 다시 한번 느낀게 시장은 마치 예민한 사람과 같다는 겁니다. 어떤 이슈가 터졌을때 좋은쪽으로든 / 나쁜쪽으로든 강하게 반응하고 어쩔때는 팩트를 인지하지 못하면서까지 극단적으로 행동합니다. 그럼 투자자 입장에서 해야 하는건 간단한 행동은 숫자를 봐야 합니다. 어떤 주식 / 토큰의 가격이 박살났음에도 그들은 여전히 돈을 벌고 있는지, 성장하고 있는지, 생태계는 여전히 빌딩되고 있는지. 항상 하락장의 손실은 아프지만 그럴때 일 수록 좀 더 정신 차리고 본인의 투자 자산이 여전히 유효한 기회를 가직 있는지 아니면 새로운 기회는 뭐가 있는지 찾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Anecdote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