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美 재무장관 트럼프에 연준 의장 해임 권한 여부, 의견 없어]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트럼프 대통령이 정책 불일치를 이유로 연준 의장 및 이사를 해임 시킬 권한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 없다고 말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이어 그는 연준을 독립적인 기관으로 간주한다고 전했다.
[CME그룹 CEO 자체 CME 코인 발행 검토 중]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자체 CME 코인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CME 그룹 CEO 테리 더피(Terry Duffy)는 탈중앙화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자체 토큰 출시를 검토 중이다. 금융 기관이 발행한 토큰을 3, 4등급 은행이 마진 거래를 위해 발행한 토큰보다 훨씬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토큰화된 현금 뿐만 아니라 자체 코인을 활용한 다양한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CME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토큰화된 현금 솔루션 개발을 위해 구글과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리 더피는 해당 코인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토큰 혹은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될지 여부에 대해 묻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투자은행 스티펠 BTC $3.8만까지 하락 가능성 有]
투자은행 스티펠(Stifel)이 과거 시장 사이클을 분석한 결과, 비트코인이 3.8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스티펠은 연준의 긴축정책, 미국 암호화폐 규제 속도 둔화, 유동성 감소, 대규모 ETF 자금 유출 등을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시장 심리가 극심한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 이는 기관과 개인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하이페리온 디파이, 옵션 담보로 HYPE 토큰 활용... 수익 증대 모색]
하이퍼리퀴드(HYPE)에 전략 투자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사 하이페리온 디파이(Hyperion DeFi)가 보유하고 있는 HYPE 토큰을 옵션 담보로 활용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하이페리온 CFO 데이비드 녹스(David Knox)는 방향성 거래나 투기를 전략 삼지 않는다. 대신 옵션 발행 및 결제에 필요한 담보를 제공하고 프리미엄과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얻고자 한다. 이렇게 확보한 자금은 하이페리온의 HYPE 토큰 스테이킹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에 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초 기준, 하이페리온은 180만 개 이상의 HYPE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약 6,400만 달러 상당이다.
[트럼프 케빈 워시 금리 인하 원했다면 임명되지 못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는 내가 금리 인하를 원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그가 금리 인상을 원한다고 말했다면 그 자리에 임명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NBC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美 11개 주 연기금, 스트래티지 주가 하락으로 약 60% 손실]
스트래티지(MSTR) 주가가 하락함에 따라 기업에 투자했던 미국 연기금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공무원 퇴직연금, 플로리다주 퇴직연금 관리위원회 등 미국 내 11개 주 연기금이 총 180만 주에 가까운 스트래티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가치로는 약 2.4억 달러 규모다. 이는 최초 투자 당시 약 5.7억 달러 대비 크게 감소한 수치다. 특히 최근 주가 하락으로 11개 펀드 중 10개 펀드가 MSTR 주식 매수로 60%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업 주가는 지난 6개월 동안 67%의 가치가 감소했다.
[미 CFTC, 예측마켓 정치 베팅 금지안 철회]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예측마켓의 정치 사안 관련 베팅 금지안을 철회하고 시장 친화적인 새로운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명한 신임 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은 지난해 제안된 예측 시장 규제안을 폐기하고, 업계에 혼란을 줬던 기존 지침도 삭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 지침은 바이든 행정부의 잘못된 규정이라며 새로운 합리적 규칙을 마련하겠다고도 언급했다.
[멀티코인 캐피털 설립자 카일 사마니, 암호화폐 업계 떠난다]
멀티코인 캐피털 공동 설립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10여년 만에 암호화폐 업계에서 떠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는 AI, 로보틱스 등 타 기술 분야를 연구한다는 계획이지만 개인적인 차원의 암호화폐 투자는 지속할 예정이다. 그는 암호화폐에 법적 명확성을 제공하는 미국 시장구조 법안(CLARITY) 등 입법 활동은 전례 없는 규모의 암호화폐 채택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사마니는 솔라나(SOL) 비축 기업인 포워드 인더스트리 회장직은 유지할 예정이다.
[미 상원 민주당, 시장구조 법안 논의서 긍정적 결과]
미국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비공개 회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척 슈머(Chuck Schumer)가 참석해 업계와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 법안 통과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측은 아직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테렛은 CLARITY가 처리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오늘 논의로 법안이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고 부연했다.
[외신 시장구조 법안 논의, 개인정보 보호 간과]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논의가 스테이블코인 수익에 치중돼 개인정보 보호 침해 우려는 논의되지 않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매체는 법안에 따라 법적 역할 정의가 명확해질 수록 거래소 등 중간 매개체들은 규제 압박을 피하고자 자발적으로 고강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고, 이는 프라이버시 코인 상장 폐지 및 기술적 익명성 포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법안이 온체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암호화폐의 철학적 근간인 개인정보 보호 가치가 공론화 과정 없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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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