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진정한 디파이는 스테이블코인의 리스크 구조까지 탈중앙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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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의 소신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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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릭은 본인이 생각하는 ‘진짜 디파이(DeFi)’에 대해 입장을 공개
- USDC 같은 ‘법정화폐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디파이 플랫폼 및 대출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를 지적하며, 디파이 본질에 더 부합하는 스테이블코인 모델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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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의 지적 포인트
- 디파이의 기술적 형태(코드)만 탈중앙화되어 있을 뿐, USDC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디파이 대출 시장 구조로 인해 ‘리스크가 다시 중앙화’ 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
- 즉, 디파이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중개자 없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음
- ‘리스크’까지 함께 분산시켰을 때 DeFi라는 개념이 완성된다고 볼 수 있는 것
- 그러나 비탈릭은 USDC를 담보로한 디파이 대출은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구조가 아닌, 리스크를 USDC 발행사인 서클에게 다시 집중시켜 ‘리스크 분산’을 훼손한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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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담보 대출의 문제점
- USDC는 서클에서 발행하는 구조적으로 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
- 만약 서클(발행사)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USDC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디파이 대출 시장 전체가 크게 흔들릴 수 있음
- 사실상 중앙화된 단일 주체에 디파이 생태계 전반의 안정성을 의존하고 있는 셈
- 아무리 디파이라는 탈중앙화 구조를 설계하더라도, 중앙화된 기축 자산을 사용한다면 리스크는 결국 중앙으로 모이게 됨
- 따라서 비탈릭은 이러한 ‘단일 장애점’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디파이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의 리스크 구조까지 탈중앙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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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의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 방법
1️⃣ ETH 담보형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 이더리움(ETH)을 담보로 예치하고, 그 가치보다 적은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초과 담보 구조로 설계
- ETH 가격 하락 시 자동 청산 메커니즘이 작동해 시스템의 지급 능력을 유지
- 특정 발행사나 은행에 의존하지 않고, 시장과 프로토콜 규칙을 통해 가격 안정성과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핵심
2️⃣ 실물자산(RWA) 담보형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 국채, 현금성 자산 등 실물자산(RWA)을 담보로 활용하되, 충분한 초과 담보와 강한 분산 구조를 전제로 설계
- 단일 담보 자산이 실패하더라도 페그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담보 비중을 제한
- 중앙화 자산을 일부 활용하더라도, 단일 발행사나 특정 자산에 리스크가 집중되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분산하는 데 초점을 두는 방식
이러한 방식의 스테이블코인은 특정 발행사나 단일 자산에 리스크가 집중되지 않고, 시장과 구조 전반으로 분산된다는 점에서 디파이의 본질에 더 부합한다는게 비탈릭의 주장1️⃣
ETH 담보형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 이더리움(ETH)을 담보로 예치하고, 그 가치보다 적은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초과 담보 구조로 설계
- ETH 가격 하락 시 자동 청산 메커니즘이 작동해 시스템의 지급 능력을 유지
- 특정 발행사나 은행에 의존하지 않고, 시장과 프로토콜 규칙을 통해 가격 안정성과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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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자산(RWA) 담보형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 국채, 현금성 자산 등 실물자산(RWA)을 담보로 활용하되, 충분한 초과 담보와 강한 분산 구조를 전제로 설계
- 단일 담보 자산이 실패하더라도 페그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담보 비중을 제한
- 중앙화 자산을 일부 활용하더라도, 단일 발행사나 특정 자산에 리스크가 집중되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분산하는 데 초점을 두는 방식
이러한 방식의 스테이블코인은 특정 발행사나 단일 자산에 리스크가 집중되지 않고, 시장과 구조 전반으로 분산된다는 점에서 디파이의 본질에 더 부합한다는게 비탈릭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