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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230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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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큰의 역할 (님아 그 토큰을 사지 마오) "알트를 절대 사지마" 라는 웃픈 밈이 작년 내내 이어졌다. 그것도 그럴것이 대부분의 신규 토큰들이 -90%에 육박하는 하락폭을 보여줬고 기존에 있던 토큰들도 힘을 못 썼기 때문이다. 왜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 토큰의 가치 설계가 0에 수렴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었다. - 롱텀으로 보고 빌딩하는 팀의 수가 적었다. - 네러티브 플레이보다 실제 매출 / 성장이 더 중요한 요소로 여겨졌다. - 많은 팀들이 토큰을 너무 일찍 냈다. 아이러니한건, 이 사이클이 반복되면서 너무나 좋은 프로젝트여도 "토큰"은 사지 말아야 한다가 기본 기조가 되어버린거서이다. 그럼 이 시장에서 토큰의 역할을 대체 뭐여야 가치를 부여 받을 수 있을까? 미친 소리 처럼 들릴 수 있지만 "거버넌스 (의결권)" 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주식과 토큰을 비교해보면 - 가격은 결국 믿음의 크기이다. 이 믿음이 크면 클 수록 가격에 멀티플이 붙는다. - 다만 궁극적 차이점은 주식 / 토큰을 들고 있으면서 얻어가는 "권리"이다. - 주식은 주주로써의 권리가 있지만 토큰은 0이다. "거버넌스 토큰" 이라는게 존재했지만 조롱거리일 수 밖에 없고 가치를 확보하지 못했던 이유는 - 많은 거버넌스 구조들이 사실상 허울뿐이고 팀의 입맛대로 굴릴 수 있었다. - 거버넌스가 유의미할 정도로 가치를 가진 팀이 많이 없었다. 다만 앞으로 시장이 조금 더 성숙해지고 명확한 제도 / 규율이 생겨서 실제로 가치를 생산하는 생태계가 더 많아진다고 했을때 "거버넌스 토큰"이가지는 가치가 정상화 될 수 있지 않을까? 에를 들어 Hyperliquid가 어느 시점에 바이백을 멈추거나 아니면 수익의 일부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거버넌스 투표에 붙힌다고 하면 $HYPE$HYPE$HYPE =생태계의 유동성 / 자본에 접근할 수 있는 직접적인 권리 가 되는 것이다 =생태계의 유동성 / 자본에 접근할 수 있는 직접적인 권리 가 되는 것이다. *마치 돈 잘벌고 성장하는 기업의 주식이 비싼 것 처럼. 만약 이 가설기반으로 시장에서 매수할만한 토큰을 찾는다고 한다면 - 거버넌스 구조가 있으며 매출 / 수익을 꾸준히 뽑아내고 있는 프로젝트를 필터링하고 - 그들의 성장율 / 시총과 같은 지표를 비교해서 저평가 / 고평가 기준을 만들어 볼 수 도 있다 결국 자산의 가격은 "공급 / 수요"의 법칙이다. 토큰이 거버넌스의 권리를 주기 때문에 가치를 가진다"는 아직 너무나 먼 이상적인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 앞으로 시장에서 기존의 토큰들이 Fee Swtich를 도입하며 토큰을 홀딩할 이유를 더 만들어 주고 = 돈을 더 버는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더 많아진다고 했을떄 거버넌스가 가지는 가치는 점점 더 커질 수 있지 않을까? (내일 이어서 더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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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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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컨센서스 마무리하고 쓰는 짧은 후기 (크립토 산업 관련 + 개인적인 생각) 1. 정리 해고 ~ ing = 크립토 채용 시장의 변화 베어마켓의 가장 명확한 현상은 수 많은 회사들이 정리 해고를 한다는 점이다. 이게 기존의 큰 회사들이 긴축 모드에서 들어가거나 아니면 회사들이 돈이 떨어져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지금 이미 많은 회사들이 정리해고를 진행했고 시장에 수 많은 구직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다만 "괜찮은 자리"는 매우 제한적이고 치열하다. 이는 정리 해고 대상자들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장 + 회사 상황 때문에 영향을 받은 고능력자들도 꽤 많기 때문이다. 이번에 느낀건 아마 앞으로 크립토 채용의 문턱이 정상화 될 거라는 점이다. 왜 "정상화" 라는 표현을 쓸까? 크립토의 채용 시장은 분명 이질적인 면이 있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시장임과 동시에도 너무 많은 버블이 껴있었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자리가 시장에 있었고 과한 연봉 / 보상 체계가 유지되곤 했다. 이번 업계 차원의 정리해고는 조금 다르다. AI 라는 변곡점 + 시장의 성숙화가 겹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 추가 고용을 하지 않아도 AI로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 점점 더 커진다. -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단순 네러티브 플레이가 아닌 실제로 매출 / 가치를 창출해 해는 비즈니스가 필요해진다. 즉 시장에서 필요한 채용의 절대적 숫자 자체가 줄어든다 -> 반대로 말하면 여기서 빛을 낼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보상의 길이 열린 것이기도 하다. 다만 요즘 트위터에서 보이는 전통 금융 / Web2 경력 없으면 답 없다 라는 시각과는 다르다. 결국 결과물과 캐릭터성이 더 중요해질 뿐이다. 전통 산업이던 크립토던 Growth를 해보았는가, 숫자를 찍어보았는가, 회사를 성장 시켜보았는가, 당신이라는 사람이 가지는 특별함이 무엇인가 증명하는것이 더 중요해지는 것이지, 크립토 커리어의 단절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크립토는 전통 산업의 인프라로써 더 깊게 사용됨과 동시에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던 컬트 / 디젠 / 네트워크 효과와 같은 성질들 또한 여전히 더 커져갈 예정이다. 이때 본인이 하고 싶은 역할이 무엇인지를 잘 고민해봐야할 좋은 시기가 아닐까 한다. 이어서...👇
viewCount1245
4시간 전
저도 발렌타인 초콜릿 받았어요. (킄 ㅠㅠ)
viewCount448
23시간 전
요즘 꽃힌 밴드 https://youtu.be/7Ar8pPCTqmo?si=lFnl-2BQ27RAD4Ly 음악 / 영화 더 다양하게 접해 볼려고 하는데, 취향 기르는거 진짜 어렵다.
viewCount455
1일 전
홍콩 컨센서스 마무리하고 쓰는 짧은 후기 (크립토 산업 관련 + 개인적인 생각)

1. 정리 해고 ~ ing = 크립토 채용 시장의 변화 

베어마켓의 가장 명확한 현상은 수 많은 회사들이 정리 해고를 한다는 점이다. 이게 기존의 큰 회사들이 긴축 모드에서 들어가거나 아니면 회사들이 돈이 떨어져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지금 이미 많은 회사들이 정리해고를 진행했고 시장에 수 많은 구직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다만 "괜찮은 자리"는 매우 제한적이고 치열하다. 이는 정리 해고 대상자들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장 + 회사 상황 때문에 영향을 받은 고능력자들도 꽤 많기 때문이다.

이번에 느낀건 아마 앞으로 크립토 채용의 문턱이 정상화 될 거라는 점이다. 왜 "정상화" 라는 표현을 쓸까? 

크립토의 채용 시장은 분명 이질적인 면이 있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시장임과 동시에도 너무 많은 버블이 껴있었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자리가 시장에 있었고 과한 연봉 / 보상 체계가 유지되곤 했다. 

이번 업계 차원의 정리해고는 조금 다르다. AI 라는 변곡점 + 시장의 성숙화가 겹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 추가 고용을 하지 않아도 AI로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 점점 더 커진다. 
-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단순 네러티브 플레이가 아닌 실제로 매출 / 가치를 창출해 해는 비즈니스가 필요해진다. 

즉 시장에서 필요한 채용의 절대적 숫자 자체가 줄어든다 -> 반대로 말하면 여기서  빛을 낼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David's Anecdote
홍콩 컨센서스 마무리하고 쓰는 짧은 후기 (크립토 산업 관련 + 개인적인 생각) 1. 정리 해고 ~ ing = 크립토 채용 시장의 변화 베어마켓의 가장 명확한 현상은 수 많은 회사들이 정리 해고를 한다는 점이다. 이게 기존의 큰 회사들이 긴축 모드에서 들어가거나 아니면 회사들이 돈이 떨어져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지금 이미 많은 회사들이 정리해고를 진행했고 시장에 수 많은 구직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다만 "괜찮은 자리"는 매우 제한적이고 치열하다. 이는 정리 해고 대상자들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장 + 회사 상황 때문에 영향을 받은 고능력자들도 꽤 많기 때문이다. 이번에 느낀건 아마 앞으로 크립토 채용의 문턱이 정상화 될 거라는 점이다. 왜 "정상화" 라는 표현을 쓸까? 크립토의 채용 시장은 분명 이질적인 면이 있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시장임과 동시에도 너무 많은 버블이 껴있었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자리가 시장에 있었고 과한 연봉 / 보상 체계가 유지되곤 했다. 이번 업계 차원의 정리해고는 조금 다르다. AI 라는 변곡점 + 시장의 성숙화가 겹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 추가 고용을 하지 않아도 AI로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 점점 더 커진다. -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단순 네러티브 플레이가 아닌 실제로 매출 / 가치를 창출해 해는 비즈니스가 필요해진다. 즉 시장에서 필요한 채용의 절대적 숫자 자체가 줄어든다 -> 반대로 말하면 여기서 빛을 낼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