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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330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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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쓰는 홍콩 후기 3. 한국 시장 (님아 내 토큰을 사주세요)3. 한국 시장 (님아 내 토큰을 사주세요) 수 많은 해외 팀들이 한국 시장에 돈을 쓰는 동기는 너무 명확하다 - CEX 상장 - 토큰 수요 재미있다고 느낀건, 동기 대비 솔루션에 대한 정보 폭이 그들에게는 적다는 것이다. 즉 어떻게 한국 시장을 공락해야하는가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보 비대칭이 심하다. 그래서 중간에 껴있는 수 많은 에이전시들이 있다. 한국 쪽 GTM / 마케팅 / 커넥션 등을 도와주는 역할이며, 한국 쪽의 다이렉트한 네트워크가 없는 팀들은 이런 에이전시를 통해 갈 수 밖에 없다. 다만 해외 팀들이 공유해준 몇 케이스를 보며 조금 안탓까웠던건, 마치 "공장" 같았던 곳들이 보였다. 서비스를 제공해줄려면 결국 해당 팀에 대한 이해 + 맞춘 전략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정해진 템플릿이 있고 거기에 넣고 돌리는 형태 였다. *당연 각 팀에 맞는 전략을 짜주고 미친 실행력을 보여주는 좋은 케이스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사람들 만나보고 드는 생각은 앞으로 몇년 동안 한국 시장의 추가적인 혜자를 찾지 못하면 한국이 글로벌 크립토 산업에서 매력이 없는 시장이 되어 버리지 않을까 였다. 결국 지금까지는 거래량이 혜자였다. 다만 언제까지나 이게 유지될거라는 보장이 없다. 살 만한 알트 토큰의 점점 더 없어지는 추세에서 거래량 및 매수 수요가 지속되지 않으면 한국은 거대한 크립토 유통 채널로써의 자격을 상실한다. 그러면 국내 전통 금융 쪽의 유동성이 들어오든, 더 새로운 유저들을 온보딩 하던, 국내의 빌더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던 해외 쪽에서 한국에 돈을 쓸 "이유"가 더 생겨야 한다. 언제가는 되겠지만 더 빨라야 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업비트의 Giwa L2 라던가 미래 에셋 / 한화와 같은 기업들이 이런 발판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라는 바람이 있다. 실제로 해외 팀들 중에서 규제가 풀리는 한국에서 여러 기회를 찾고 싶어하는 경우도 많았다. 다만 여전히 정보의 불균형 / 네트워크와 같은 이슈로 전략을 못 짜고 있는 케이스가 대부분이긴 했다. (이걸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에이전시가 있다면 꽤나 매력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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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티어1 VC 중에서 최근 성적 및 팀을 고르는 안목이 좋다고 느끼는 VC인 드래곤 플라이가 새 펀드를 레이징 했습니다. 물론 여기도 망한 투자가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유망한 프로젝트를 적당한 벨류에 투자하는 걸 잘하는 것 같아요. 티어 1 중에서도 "어 애네가 투자했으면 좀..."이라고 느껴지는 곳도 많은데 적어도 드래곤 플라이 이름이 있으면 한번 더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여기로 부터 투자 받은 곳들 (공개된 + 공개 안된) 꽤 되는데, 필터링 해서 팔로우업 해보는 것도 베어장 동안은 나쁘지 않은 접근 일 듯 하네요.
viewCount848
1시간 전
4. 펏지 펭귄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NFT는 사실상 전멸했다. 본인도 NFT로 난린 돈만 몇천은 될 것 같다. 그 와중에 꾸준하게 성장하고 일 잘하는게 펏지 펭귄이다. 기존 NFT들과 다른 플레이북을 통해 크립토를 몰라도 "이 펭귄 어디서 봤는데" 하는 사람의 숫자가 엄처나게 늘어났다. GIF, 인스타 숏츠, 월마트 장남감, 브랜드 협업 등 다른 NFT 프로젝트들이 하지 못하 것들을 해냈다. 이는 펏지 펭귄이라는 IP 자체의 가치를 높히고 이를 NFT에 담는 방식으로 기존 정반대의 접근이었다. 이후 다른 NFT 프로젝트들도 이와 같은 전략을 답습할려고 했는데 대부분 실패했다. 왜일까? 왜 펏지 펭귄만 승승장구 하는 걸까? 개인적으로는 펏지 팀의 "에고"가 아닐까 한다. 단순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펏지 펭귄이라는 IP를 더 높은 곳으로 올리고자 하는 의지. 난 인간이 자신을 사회적 지위를 키워가는 방법이 결국 "돈" 또는 "무엇을 해냈는가" 라고 생각하는데, 돈을 어느 이상 벌면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무언가를 해내면서 이를 더 키워가고 싶어하는 집단들이 보인다. 그래서 파운더들이나 팀 중에서 이런 욕구를 가진 사람들을 좋아하는데, 펏지 팀을 보면 그런 느낌이 든다. 결국 펭귄이라는 IP 자체를 스스로가 사랑해야 하고 이 IP가 커가면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과정에 기쁨을 느껴야만 가능한 결과물들이 아니었을까. 이와 연장되는 이야기지만, 그래서 팀이 IP 라는 것이 더 커질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사랑받아야 한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이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파트너십과 제품들은 펏지 라는 브랜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다양한 옵셥을 제공해주되 더 넓은 모수의 사람들에게도 노출시키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최근 맨시티 협업 및 발렌타인 제품도 그렇고 홍콩에서 느낀 카스트 <> 펭구 협업도 그랬다. 앞으로 세상에서는 사랑 이라는 감정이 더욱 더 희귀하고 가치있는 자원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많은 제품 / 사람들이 범용화된 세상에서는 무언가를 사랑하고 애정한다는 감정은 단순히 복사할 수 있는 엄청난 가치이다. 그래서 나는 IP 산업이 더 커질거라고 생각한다. 이때 펏지 펭귄은 어떤 위치에 있을까? 궁금하다면 릴퍼지라도 하나 사보는건 어떨까?
viewCount809
5시간 전
테슬라가 한국에서 AI 칩 개발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냈습니다 🤔 https://x.com/elonmusk/status/2023516129457758483?s=46 지원서에 요구되는 내용은 본인이 해결했던 가장 어려운 기술적 문제 3가지
viewCount449
11시간 전
2. 토큰의 역할 (님아 그 토큰을 사지 마오)

"알트를 절대 사지마" 라는 웃픈 밈이 작년 내내 이어졌다. 그것도 그럴것이 대부분의 신규 토큰들이 -90%에 육박하는 하락폭을 보여줬고 기존에 있던 토큰들도 힘을 못 썼기 때문이다. 

왜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 토큰의 가치 설계가 0에 수렴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었다.
- 롱텀으로 보고 빌딩하는 팀의 수가 적었다. 
- 네러티브 플레이보다 실제 매출 / 성장이 더 중요한 요소로 여겨졌다. 
- 많은 팀들이 토큰을 너무 일찍 냈다. 

아이러니한건, 이 사이클이 반복되면서 너무나 좋은 프로젝트여도 "토큰"은 사지 말아야 한다가 기본 기조가 되어버린거서이다.

그럼 이 시장에서 토큰의 역할을 대체 뭐여야 가치를 부여 받을 수 있을까?

미친 소리 처럼 들릴 수 있지만 "거버넌스 (의결권)" 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주식과 토큰을 비교해보면 
- 가격은 결국 믿음의 크기이다. 이 믿음이 크면 클 수록 가격에 멀티플이 붙는다. 
- 다만 궁극적 차이점은 주식 / 토큰을 들고 있으면서 얻어가는 "권리"이다. 
- 주식은 주주로써의 권리가 있지만 토큰은 0이다. 

"거버넌스 토큰" 이라는게 존재했지만 조롱거리일 수 밖에 없고 가치를 확보하지 못했던 이유는
- 많은 거버넌스 구조들이 사실상 허울뿐이고 팀의 입맛대로 굴릴 수 있었다. 
- 거버넌스가 유의미할 정도로 가치를 가진 팀이 많이 없었다. 

다만 앞으로 시장이 조금 더 성숙해지고 명확한 제도 / 규율이 생겨
David's Anecdote
2. 토큰의 역할 (님아 그 토큰을 사지 마오) "알트를 절대 사지마" 라는 웃픈 밈이 작년 내내 이어졌다. 그것도 그럴것이 대부분의 신규 토큰들이 -90%에 육박하는 하락폭을 보여줬고 기존에 있던 토큰들도 힘을 못 썼기 때문이다. 왜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 토큰의 가치 설계가 0에 수렴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었다. - 롱텀으로 보고 빌딩하는 팀의 수가 적었다. - 네러티브 플레이보다 실제 매출 / 성장이 더 중요한 요소로 여겨졌다. - 많은 팀들이 토큰을 너무 일찍 냈다. 아이러니한건, 이 사이클이 반복되면서 너무나 좋은 프로젝트여도 "토큰"은 사지 말아야 한다가 기본 기조가 되어버린거서이다. 그럼 이 시장에서 토큰의 역할을 대체 뭐여야 가치를 부여 받을 수 있을까? 미친 소리 처럼 들릴 수 있지만 "거버넌스 (의결권)" 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주식과 토큰을 비교해보면 - 가격은 결국 믿음의 크기이다. 이 믿음이 크면 클 수록 가격에 멀티플이 붙는다. - 다만 궁극적 차이점은 주식 / 토큰을 들고 있으면서 얻어가는 "권리"이다. - 주식은 주주로써의 권리가 있지만 토큰은 0이다. "거버넌스 토큰" 이라는게 존재했지만 조롱거리일 수 밖에 없고 가치를 확보하지 못했던 이유는 - 많은 거버넌스 구조들이 사실상 허울뿐이고 팀의 입맛대로 굴릴 수 있었다. - 거버넌스가 유의미할 정도로 가치를 가진 팀이 많이 없었다. 다만 앞으로 시장이 조금 더 성숙해지고 명확한 제도 / 규율이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