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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301
3시간 전
..
이 이야기 듣고 크립토 전에 패션 업계에서 일했던 경험을 복기해밨는데,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는 어떻게 접근 할까가 궁금해짐. - 럭셔리 브랜드에서는 모델으르 선발할때 뮤즈와 같은 사람들 그리고 컬렉션 별로 추구하는 이미지에 맏는 사람들을 채택함. - 여기서 "뮤즈"라는건 외모라는 것을 떠나서 그 사람이라는 주체가 가진 스토리 / 이미지 등이 복합적으로 섞여서 선정됨. 그 외에 모델들은 지원을 받거나 큐레이션 해서 선별함. - 이때 이 기준들이 참 "주관적임". 특히 메인 디자이너 / 디렉터의 선호도가 가장 크게 반영되기도 하고 그래서 뽑혔다가도 취소 되는 경우도 다반사임 (왜냐면 기본적으로 "느낌"을 보는거라 변덕이 심하기 때문) - 이 전체적 과정 자체가 브랜드 입장에서는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임. 컬렉션을 만들고 이에 맞는 모델을 찾고 이를 세상에 보여주고. 즉 "비용"의 관점 보다는 "조합"의 관점임. - 근데 만약 AI가 이 조합을 찾는 행위에서 더 다각화 된 그리고 초 커스터마이징 된 옵션을 제공해줄 수 있다면? 모델들 사진을 보고 오디션을 보는 행위에서 -> 디렉터가 상상한 이미지를 AI 모델로 구현하는 행위로 바뀐다면? - 물론 현실 런웨이와 같은 곳에서는 여전히 실물 모델들이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온라인 상에서는 AI 모델 뮤즈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물론 누가 이 버튼을 먼저 누를 수 있냐?는 다른 이야기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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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Anecdote
@davidanecdotekr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이런거 보면 앞으로 더 가속화 될 거 같기도. https://www.instagram.com/reel/DVDtUS4EdPl/?igsh=b3Rwa2dvdGtjNDg5
viewCount749
4시간 전
최근에 모델 하는 여자 지인과 이야기하다가 AI 때문에 일자리가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음. 뭔 소리인가 했는데, 이 친구가 원래 주로 하던 일은 중소형 국내 브랜드들 신제품 나오면 모델로써 촬영하고 하는거 였는데 원래 지속적으로 일하던 몇 군데서 AI로 모델을 대체한다고 함. 왜냐면 정말 독특한 개성을 가진 모델 (AI로 구현하기 힘듬 그 사람만의 매력) 또는 이미 대중적인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업체들에서 원하는 이미지의 모델 및 구도를 AI로 구현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 굳이 오디션 보고 뽑고 돈을 지불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하는 것 보다, 직접 만드는게 비용이 덜 드는 상황인 것. 여기서 생각해 볼 부분은, 이건 앞으로 어디에나 적용될 이야기라는 것. 모두가 대체되지 않겠지만, 일자리가 줄어드는건 확실하고 그 안에서 어떤 엣지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모두에게 필수.
viewCount862
4시간 전
@aicurators_bot 봇 제작 후기 - 문제 정의 -> 솔루션을 구현하는데 까지 드는 절대적 기술 리소스는 0에 가까울 정도로 줄어들음. - 다만 시간이 더 많이 들었던건 "어떤 솔루션"을 만들어야 하는가 였음. 문제는 명확한데, 이를 어떻게 사람들이 사용할 솔루션을 풀어 낼 수 있는가. 그래서 취향, 특정 도메인에 대한 깊이, 사용자 페르소나에 대한 더더 높은 이해도가 요구되는 시대. - 처음에는 웹페이지로 만들어보고 데스크탑 앱으로도 만들어봤는데, 결국 이런 생산성 툴은 사람들의 행동하는 범주안에서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즉 새로운 외부 툴로 인도하는 것도 기존 사람들이 컨텐츠를 찾고 소비하고 저장하는 사이에 끼어들어야 함. 그래서 다 갈아엎고 텔레그램 봇으로 만들게 됨. - 물론 여전히 수동으로 링크를 봇에 저장해야하긴 해서, 좀 더 편하게 바꾸는 방향은 브라우저에서 컨텐츠를 북마크 하면 그걸 텔레그램 봇과 연동하는 방식도 생각 중. + 7일이라는 제한시간을 넣는 것도 고민중. - 앞으로 신규 생산성 툴은 단순히 "툴"로써 작동하게 되면 유저를 락인 시킬 수 가 없음. 누구나 카피 할 수 있기 때문. 그래서 그 툴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페르소나를 더 잘 이해하고 추가적인 가치를 제공해야 함. 네트워크 효과이거나 다른 툴이 쉽게 카피하지 못하는 무언가. - 그래서 봇에 다른 유저의 컨텐츠를 볼 수 있는 기능을 넣어보게 됨. 이러면 단순 봇이 아니라 사용자 한명 한명이 컨텐츠 큐레이터가 되는 구조가 됨. 쉬는 동안 거의 맨날 책상에 앉아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폐기하고 수십번 반복했는데, 단순 생산성 툴 보다는 구매력의 상한선이 높은 카테고리의 필요한 무언가를 만들어 볼 예정. 이렇게 해보는 이유는 만들어보고 무언가 하나가 터지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AI의 숙련도를 극대화 해보고 이 시대에 어떻게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가를 스스로 경험해보기 위함. 다음에 일 할 곳 찾을때 유의미 경험 / 인사이트일 거라는 가설.
viewCount407
5시간 전
최근에 모델 하는 여자 지인과 이야기하다가 AI 때문에 일자리가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음. 

뭔 소리인가 했는데, 이 친구가 원래 주로 하던 일은 중소형 국내 브랜드들 신제품 나오면 모델로써 촬영하고 하는거 였는데 원래 지속적으로 일하던 몇 군데서 AI로 모델을 대체한다고 함. 

왜냐면 정말 독특한 개성을 가진 모델 (AI로 구현하기 힘듬 그 사람만의 매력) 또는 이미 대중적인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업체들에서 원하는 이미지의 모델 및 구도를 AI로 구현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

굳이 오디션 보고 뽑고 돈을 지불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하는 것 보다, 직접 만드는게 비용이 덜 드는 상황인 것. 

여기서 생각해 볼 부분은, 이건 앞으로 어디에나 적용될 이야기라는 것. 모두가 대체되지 않겠지만, 일자리가 줄어드는건 확실하고 그 안에서 어떤 엣지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모두에게 필수.
Anecdote
최근에 모델 하는 여자 지인과 이야기하다가 AI 때문에 일자리가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음. 뭔 소리인가 했는데, 이 친구가 원래 주로 하던 일은 중소형 국내 브랜드들 신제품 나오면 모델로써 촬영하고 하는거 였는데 원래 지속적으로 일하던 몇 군데서 AI로 모델을 대체한다고 함. 왜냐면 정말 독특한 개성을 가진 모델 (AI로 구현하기 힘듬 그 사람만의 매력) 또는 이미 대중적인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업체들에서 원하는 이미지의 모델 및 구도를 AI로 구현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 굳이 오디션 보고 뽑고 돈을 지불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하는 것 보다, 직접 만드는게 비용이 덜 드는 상황인 것. 여기서 생각해 볼 부분은, 이건 앞으로 어디에나 적용될 이야기라는 것. 모두가 대체되지 않겠지만, 일자리가 줄어드는건 확실하고 그 안에서 어떤 엣지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모두에게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