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모델 하는 여자 지인과 이야기하다가 AI 때문에 일자리가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음.
뭔 소리인가 했는데, 이 친구가 원래 주로 하던 일은 중소형 국내 브랜드들 신제품 나오면 모델로써 촬영하고 하는거 였는데 원래 지속적으로 일하던 몇 군데서 AI로 모델을 대체한다고 함.
왜냐면 정말 독특한 개성을 가진 모델 (AI로 구현하기 힘듬 그 사람만의 매력) 또는 이미 대중적인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업체들에서 원하는 이미지의 모델 및 구도를 AI로 구현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
굳이 오디션 보고 뽑고 돈을 지불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하는 것 보다, 직접 만드는게 비용이 덜 드는 상황인 것.
여기서 생각해 볼 부분은, 이건 앞으로 어디에나 적용될 이야기라는 것. 모두가 대체되지 않겠지만, 일자리가 줄어드는건 확실하고 그 안에서 어떤 엣지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모두에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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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