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31849?sid=12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양극화 심화 배경으로 정보기술(IT) 중심 성장, 주가 상승,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을 꼽았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26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양극화 심화에 세 가지 요인이 작동하고 있다"라며 'IT 중심 성장·주가 상승·AI'를 언급했습니다.
"IT 중심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고, 비(非) IT 성장률은 잠재성장률보다 훨씬 낮은 상황"이라고 말한 데 이어, "주가가 굉장히 올랐는데, 주식은 상위 소득자들이나 기관들이 소유하고 있어 소득별로 혜택의 정도에 차이가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 총재는 "AI 기술이 1년 사이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내가 살날이 얼마 안 남은 게 다행이구나 생각도 한다"라고 했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코스피에 대해서는 "주가 상승 속도가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르게 올라간 상황이기 때문에 대내외 충격 발생할 때 변동성도 크게 확대될 수 있다"라며 "금융 안전 책무를 담당하는 중앙은행으로서는 유심히 보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요약: AI로 인한 시대 변화 때문에 잘 사는 사람들은 더 잘 살고, 못 사는 사람들은 더 못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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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