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이전트 만들때 "생산성"이라는 관점을 다르게 바라보는 중,
내가 일할때 생산성을 올려주는 에전트 -> 내가 일 안할때 일하는 에이전트
예전에 어떤 분과 이야기 하다가 "글 / 컨텐츠가 가지는 힘"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적이 있는데 이때 했던 비유가
비개발자한테 글 / 컨텐츠는 개발자의 코드와 같다. 개발자는 일을 안할때 즉 잠을 잘때나 쉴 때도 코드가 대신 일을 해준다. 이 부분이 비개발자와 생산성의 차이를 내는 지점이다. 그래서 비개발자에게 글 / 컨텐츠는 코드와 비슷하게 일을 하지 않을때 누군가에게 소비 / 유통 되면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수단이다.
이제는 코딩을 한다는게 클로드를 통해 장벽이 낮아졌으니 비개발자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게 됨.
그래서 내가 일할떄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것 말고도 (이 케이스는 너무 많으니) 내가 일하지 않을때 일을 하는 어떤 에이전트 / 툴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로 관점을 넓혀서 만드는 중.
이 경우에는 일할때의 높아진 생산성 + 일 하지 않을때도 발생하는 추가적인 생산성을 통해 총합이 극대화 됨.
에를 들면 아침 ~ 저녁 부터 일을 할때는 "나의 개입이 필요한 일"을 하고 퇴근을 하고 - 잠 - 출근 사이에는 "나의 개입이 필요 없는 일"을 에이전트가 하게 하는 구조. 그러면 24시간 이라는 시간을 극대화 해서 사용하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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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