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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 일정을 연기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 처리를 위한 주주총회를 늦추기로 가닥을 잡았다. 기업결합 공식화 이후 불거진 대외 변수들을 감안해 일정 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주주총회는 당초 5월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7월 중순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네이버와 두나무 각각 주총을 열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시를 통해 주주들에게 안내될 전망이다.
주총 일정이 밀리면서 관련 절차도 함께 조정된다. 당초 주식교환에 반대하는 주주들은 5월 7일부터 21일까지 반대 의사를 서면으로 제출해야 했지만, 주총 연기에 따라 반대의사표시 접수 기간 역시 재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주식매수권 청구 기간도 함께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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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