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6만 반납 시 신고점 경신 2027년으로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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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를 반납할 경우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적인 상승장이 오는 시기가 2027년으로 밀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은 3월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월봉 차트에서 캔들도 음봉으로 전환됐다. 비트코인의 장기적 움직임은 급격한 하락 사이클과 일치하며, 이같은 추세는 연말까지 이어지며 BTC 가격은 지금보다 40% 더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문제는 이 경우 BTC 회복장이 오는 시기가 2027년 2분기로 미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큰 하락을 맞을수록 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향이 있다. 계량경제학 관점에서 과거 데이터를 볼때 BTC는 10% 추가 하락할 때마다 신고점을 경신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80일씩 늘어난다. 현재 고점 대비 48%의 낙폭을 대입하면, 12만 6,000 달러 부근의 고점을 경신하려면 2025년 10월부터 약 300일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하지만 저점이 더 낮아지고 고점 대비 낙폭이 확대되면, 그만큼 고점 경신까지의 기간도 길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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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